분류 전체보기 (1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란앵 모험기 53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인기인 ★ 이 왔다고 말하는 슈톨라. 산크레드랑 위리앙제도 와 있었어요. 맑고 아름다운 올드 샬레이안의 풍경.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아마도) 종말에서 가장 멀고 아름다운 낙원이네요. 타타루 쪽 볼 일에 대해 말해주는 란앵. 타타루의 장비샵 오픈 소식에 기뻐해주는 슈톨라.손은 처음 봤는데 손까지 알차게 장비로 무장했네요. 그리고 돌이켜 보면 파란만장했던 여정. 루이수아를 따라 샬레이안을 나선 일부터 혈맹 결성까지. (음식 폴리곤 무슨 일이지?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할 일은 가면 갈수록 느는 것만 같습니다. 진리를 알게 되었다 생각했으나 빙산의 일각이었던 나날. 새로운 만남마다 새로운 통찰을 하게 된 위리앙제. 이제는 '하늘 끝' 까지 가게 된 상황입니다. 진짜같은 햄버거와 마인크래*트에서 뜯어온듯.. 란앵 모험기 52 (효월 중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제목 느낌표 개수를 줄여봤습니다. 내용이 덜 중요한 건 아님.저번 하이델린과의 조우 이후 뒤나미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된 라하. 하이델린의 기도 역시 사람들에게 미미하나마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리빙웨이에게 있었던 일들과 계획을 들려줄 위리앙제. 그리고 마중나온 사람들을 목격한 에스냥. 하이델린의 일들을 포장할 수 없다면 유의미한 결과로서 남기겠다는 슈톨라. 종말을 걷어내고 생명에게 내일을 부여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민필리아가 믿었던 별의 의지, 하이델린에 대해 생각하는 산크레드. 하이델린이 좋은 사람이었구나, 라는 걸 안 것만으로 다녀온 보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이델린이 전해준 것의 활용방법을 생각해 보자는 알피노. 종말을 이겨낼 단 한 번의 기회를 꼭 쥘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이델린의.. 란앵 모험기 51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어머니 크리스탈이 보이는 걸 보니 정말 별의 중심이 맞나봐요. 그리고 마침내 조우한 하이델린. 베네스의 모습은 아니고 '하이델린'의 모습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하이델린. 반가운 인사를 건넵니다. 다정한 미소와 함께. 놀라는 하이델린. 엘피스에 다녀갔음을 눈치챈 하이델린. 드디어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언젠가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게 된 두 사람. 그리고 목적을 묻는 하이델린. 종말을 대비하여 달을 준비했음을 안다고 하는 알리제. 도망치지 않고 별을 구할 방법이 없는지 묻는 알리제. 도망치는것은 두 가지 선택 중 하나라는 하이델린. 메테이온이 있는 하늘 끝으로 가 직접 결판을 짓는 방법이 있다고 말합니다. 결의에 찬 표정들.결찬표. 그러나 그곳은 '절망' .. 란앵 모험기 50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보즈야 갑주로 갈아입은 푸름이. 귀엽다. 그리고 방주 뿐 아닌 바닥에서도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에스냥과 배의 마법을 파악한 위리앙제. 그리고 알라그의 마과학 확립의 시초를 알려주는 라하. 방주는 마과학의 최첨단 성과이니, 그래서 엑스아다만과 잘 맞았다고 하네요. 방주가 궁금하지만 일단 하이델린부터 만나야겠다는 슈톨라. 샬레이안 지하에 이런 곳이 있을 줄 상상도 못 했다는 산크레드. 그리고 아리따운 여레젠분 발견해서 도촬함. 암튼.. 드디어 출발 직전입니다. 줘패면 된다는 에스냥. 암튼 하이델린을 만나러 가는 원리에 대해 알려주는 푸르슈노. 별의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물질계와 에테르계의 경계가 흐려진답니다. 그래서 짱 큰 드릴을 만들어 쬠씩 파고 들어갔다는 의회. 지구였으면 맨틀 콸콸 해서 큰일났을 뻔. 암.. 란앵 모험기 49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와글와글 모인 사람들. 항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각지에서 도착한 어마무시한 양의 엑스아다만. 화딱지난 관리. 어쩔하늘도적 ㅋㅋ 그리고 놀라는 쿠쿠로. 여전히 싸우는 시카넬랭. 애sk.. 꾸준하게 못 미더운 에마넬랭. 행콕과 소로반도 있네요. 알피노의 말 한 마디에 전 세계에서 모여든 도움의 손길. 고마울 따름입니다. 동방 쪽에서 온 물건들. 그리고 행콕을 통해 마제스틱 안부도 전해듣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모두들. 그리고 익숙하고 귀여운 목소리. 그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새벽 동료들. 새벽 초기부터 꾸준히 지원해주던.. 아멜리앙스.경악하는 푸르슈노. 아내에게 통장을 맡긴 남편의 최후(?). 말빨로 푸르슈노를 구워삶는 아멜리앙스. 쓸 때 써야 하니 맘껏 썼다는 아멜리앙스. 귀여워.. 예.. 란앵 모험기 48 (효월 중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무언가를 먹고 반한 쿠킹웨이와 함께 시작하는 효월록. 쿠킹웨이를 짱 귀여워하는 묘령의 미남. 달콤하고 부드러운 레몬맛. 같은 식재료라도 활용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을 내는 요리. 놀라는 란앵. 하이델린이 지식을 엮어 만든 레포릿들. 그리고 하이델린이 세운 가설에 대해 알려주는 쿠킹웨이. 그러나 모든 감정을 통제하려는 것이 바로 그 장벽이랍니다. 완벽한 것은 그저 상상 속에 존재할 뿐. 완벽에 근접하는 것을 진화라 인식하지만, 결국 상상 속 완벽만을 추구하다 자멸하는 문명들. 장벽을 뛰어넘는 방법은 바로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것. 요리에 비유하는 귀여운 쿠킹웨이. 왜케 놀라니 란앵아. 그리고 왜 이렇게까지 깊은 지식이 있는지 놀라는 제브케 씨. 달에서 온 레포릿이라 소개하는 쿠킹웨이. 달로 와서 당근을 좋.. 란앵 모험기 47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잠시 칠흑 우호부족으로 시작합니다. 뚱포크시 피리 생겨서 신난 모습. 그리고 여기는 드워프 부족퀘에요. 우호부족 퀘는 레벨별로 (신생- 47?렙 창천-50대 홍련- 60대 칠흑 - 70대 효월 -80대) 레벨링에 도움이 되고,특히 제작/채집 직업의 경우 재료 수급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토리도 나름 재밌으니 하는 걸 추천. 이렇게 있으니 야만족같지만 사실 라라펠인게 미묘.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로니트. 키 차이 엄청나서 서로 올려다보고/내려다보느라 목 아픈 사이. 그리고 와글와글 모인 사람들. 이제 제법 그럴듯한 공방이 되어 철개구리를 생산합니다. 주먹을 내미는... (이름잊음) 참고로 저 터번 부족과 바이킹모자 부족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기계를 만들기 위해.. 란앵 모험기 46 (효월 중후반+픽시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새벽들 덕분에 피해가 제법 줄었을 거라는 에스냥.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다고 농담하는 에스냥. 다급한 라하. 크리스타리움 모두의 안부부터 묻습니다. 제 1세계 사람들로부터의 전언을 전하는 란앵. 웃음이 터지고 만 라하. 갈레말드에도 종말이 찾아오니 막막했지만.. 율루스와 란앵이 와 주어 절망할 수 없었다는 알피노. 그리고 진정했음을 알려주는 율루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준 일사바드 파견단. 최선을 다해 제국인들을 구해준 것도 알게 됩니다. 아직 미숙하나마 감사를 전하는 율루스. 그리고 부끄러워하는 알리제. 스토커가 보복할까봐 걱정되는 알리제. 귀여운 새침이. 암튼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알리제. 그리고 란앵의 무사를 보고 안심한 루키아. 제국군들이 도와주러 온 것은 루키아의 부탁도 중요한 역할을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