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란앵 모험기 69 (효월 후반, 신역 데이트)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신역에 도전하게 된 란앵. 신역의 이름은 '아글라이아'. 는 잘 줘패고 왔다. 너무 아름다운 아제마님. 매몰차게 대해서 가슴이 아팠다기엔.. 제법 매몰찬게 앙칼졌던 아제마님. 아제마님 너무 예뻐요............... 그리고 공손해진 비레고님. 소환되는 야만신이 아니라 말해줍니다. 그리고 그 때 소환된 것은 사람들이 믿은 '열두 신'. 이 '열두 신'과는 다르대요. 그럼 뭐에용. 일단 사과부터 하는 비레고. 일단 야만신은 아니라는 라하. 고대 창조 존재일 가능성도 고려하는 라하. 그리고 에멧의 말을 떠올리는 란앵. 모든 여행에 에멧의 말이 서려 있어서 쬐금 눈물난다. 그리고 여행이 꿈만 같다고, 그리고 정말 꿈도 꿨다고 하는 라하. 여행이 좋다고 말하는 란앵. 혼자서만 여행했는지 묻는 라하. 대답 .. 란앵 모험기 68 (효월 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냅다 엽사로 시작하기. 드래곤볼 악역같이 생겼다. 그리고 라하브레아의 원형.. 같은 무언가. 외모는 같지만 가짜라 '테미스' 라고 부른다네요.그리고 잘생쁜이는 예쁘다 했더니 이름이 테미스구나. 미의 신답게 고운 모습. 그리고 냉정딱딱 라하브레아 등장. 청년 시절 라하브레아의 얼굴이래요. 정말 무섭게 생겼다. 그리고 스스로를 헤파이스토스라 칭하는 존재. 자기가 아빠라고 우겨요. 암튼 엘리디부스...... 으아아악 테미스가 엘리디부스면.. (스쳐지나가는 아찔하고 슬픈 기억들) 엘리디부스임을 밝히는 테미스. 그래도 테미스인 건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감사를 표하는 테미스. 아젬과 함께(!) 이변을 감지했답니다. 효월은 내내 아젬이 아젬에게 전하는 이야기같아서 눈물만 난다. 정체 파악보다는 직접 겪.. 란앵 모험기 67 (효월 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예쁜 꼬까옷. 효월 24인 레이드 두 번째 (맞나?) 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아무튼 또 다른 세계로 출발하는 란앵. 우아아악 도착한 보이드. 압도적으로 꾸리꾸리해요. 트로이아 궁정에 도착한 일행. 참고로 요 보이드 관련 마물들은 앞선 시리즈 파판에 나온 거라고 해요. 그리고 벗이냐고 묻는 요마. 제노스인줄 알고 비명질렀는데 제노스 아니고 제노스 펫이었다. 는 갑자기 미모의 여성으로 변하는 요마. 빛의 크리스탈에 있던 빛을 조금 받았나 봐요. 제노스에게 '아바타' 로서 사역된 제로. 리퍼는 요마와 계약을 해야 하는데.. 제노스는 그냥 냅다 끄집어냈대요. 그리고 적인지 아군인지 창부터 겨누고 묻는 착한 에스티니앙. 별 상관 없다는 요마. 그게 무슨 소리니 제로제로야. 암튼 이름 생긴 제로와 함께 날아.. 란앵 모험기 66 (효월 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귀여운 복슬이와 시작하는 66번째 모험기. 파판은 (일부) 몹 디자인이 정말 귀엽다. 솔직히 디*몬 포*몬 짭 같은 느낌이라 팰*드 디자인 정말 안 좋아하거든요. 뭐든간 고유성이 잘 살아야 좋다. 그리고 생각보다 거친 복슬이의 입. 는 선한 이유로 욕을 한 복슬이. 그럼 착한 거다. 풍맥퀘 연동 서브퀘스트지만 너무 귀엽다. 그리고 얘도 진짜 착하게 생겼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냥. 그리고 말이 통하는지 묻는 응웰리. 저는 사실.. 초월합니다. 그리고 복슬이의 지능에 놀라는 응웰리. 보통은 란앵? 쪽을 보고 놀라지 않아? 암튼 어미에게 버려졌었던 복슬이. 사람 손에 길러졌는데 워낙 똑똑했었대요. 사람을 흉내내는 줄만 알았는데 언어능력이 있는 복슬이였다. 이제서야 의문을 가지는 응웰리. 놀리기 그리고 응웰.. 란앵 모험기 65 (효월 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슈톨라에게도 인사하러 왔어요. 일단은 작별의 때니 인사를 하기로 해요. 생각하던 게 있다는 슈톨라. 많은 경험을 한 일들을 떠올리는 슈톨라. 이 여행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록할지 고민중이랍니다. 배움은 좋아해도 기록은 자주 하지 않았던 슈톨라. 그러나 왜곡하는 부분이 생길까 고민중이랍니다. 또 모든 마음과 진실이 담기지 않을까 고민하는 슈톨라. 의도적으로 바뀐 진실이 하나둘 모여 정보가 변하고 둔갑하는 게 아닐지 생각합니다. 나의 말로 '그들'을 기록하는 건 모독이 아닐지 생각하는 슈톨라. 그래도 기록에 의의가 있음은 잘 안다네요. 란앵의 의견을 묻는 슈톨라. 그리고 남겨 줬으면 좋겠다고 대답합니다. 슈톨라같은 똑똑하고 어진 후대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리.. 란앵 모험기 64 (효월 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모든 세상-구하기-여정을 마치고 돌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위리앙제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살벌하게 생 얘기를 하지만 암튼 다정한 위리앙제. 말은 복잡히 하지만 새벽 단체로 이동하는게 없어져서 아쉽다네요. 달과 레포릿의 향후에 대해 아냐 묻는 위리앙제. 다른 유용한 활용법을 찾고 있다네요. 그러나 당분간 레포릿-인간 상호 이해가 필요할거라는 위리앙제. 아이테리스 각지로 흩어진 레포릿들도 있대요. 알파처럼 맵에 추가될까요? 호기심도 하이델린에게서 물려받은 것 같다 하는 위리앙제. (귀엽다) 아젬들이 좀 그렇지. 레포릿들의 노력이 서로에게 행복이 되길 바라는 위리앙제. 정말 위리앙제 선생님이 되었네요. 이젠 친구가 아니냐고 묻는 란앵. 놀라는 위리앙제. 그걸 니가 모르면 어떡해. 이내 미소짓는 위리앙.. 란앵 모험기 63 (효월 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귀여운 크레딧. 정말 말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의 여정이 다 나오는 크레딧입니다. 이제 보니 민필리아 옷 짱 특이했었구나. 초반의 시드. 초반 새벽 친구들은 열심히 에테르 관측기를 들고 다녔네요. 처음 3국이 연합하던 날. 아버지의 젊은 시절. 제노스 아버지 생전 모습. 위리앙제를 꼬옥 안는 문브뤼다. 환룡. 슈톨라 잘 보이던 시절. 라하의 마지막 뒷모습. 시아버님. 야영하던 날. 총당님 에스냥 입술 두껍던 시절 사룡 니드호그 여보.. 또르당 시바가 된 이젤. 나오라 둠전들 하이델린의 빛의 사도가 된 민필리아 두 사람의 마지막 모습 파파리모의 마지막 모습 랄거 포르돌라 제노스 예전 갑옷이던가? 요츠유 시리나와 아짐 친구들 나고 기사빵 여보.. 으악 아사히 유야..! 아야..한다! 파파리모도 한 컷인데 .. 란앵 모험기 62 (효월 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종말 막아낸 김에 진행도를 후반으로 올려 봤습니다. 흥, 바보같은 녀석. 그냥 용기사라 잘 못 피하는 것 뿐인데. 용기사인 거라고. 쒸익.. 다시는 용기사를 무시하지 마라 우아아아아압 살려주세요 암튼 신나하는 제노스씨. 5분째 서로 줘패는중. 고수들의 싸움은 몇 합이면 끝난다던데.. 는 갑자기 변신포즈 취하는 제노스. 진짜 변신하려는 듯.. 으아악 그냥 징그러워졌잖아요 대체 뭘 연마해 온 거냐. 평범한 사람 : 아! 상대가 싸움을 피하니 싸우지 말아야겠다! 제노스적 사고 : 아! 상대가 싸움을 피하니 싸울 이유도 만들고 사술도 연마해오자! 이거완전 럭kill비kill잖아? 유행어를 쓰다보면 항상 생각합니다. 나중에 보면 오글거리겠지..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은 제법 재밌다. 바뀐 도트딜 꽃이 잘 보여서 ..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