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앵 모험기 49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와글와글 모인 사람들. 항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각지에서 도착한 어마무시한 양의 엑스아다만. 화딱지난 관리. 어쩔하늘도적 ㅋㅋ 그리고 놀라는 쿠쿠로. 여전히 싸우는 시카넬랭. 애sk.. 꾸준하게 못 미더운 에마넬랭. 행콕과 소로반도 있네요. 알피노의 말 한 마디에 전 세계에서 모여든 도움의 손길. 고마울 따름입니다. 동방 쪽에서 온 물건들. 그리고 행콕을 통해 마제스틱 안부도 전해듣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모두들. 그리고 익숙하고 귀여운 목소리. 그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새벽 동료들. 새벽 초기부터 꾸준히 지원해주던.. 아멜리앙스.경악하는 푸르슈노. 아내에게 통장을 맡긴 남편의 최후(?). 말빨로 푸르슈노를 구워삶는 아멜리앙스. 쓸 때 써야 하니 맘껏 썼다는 아멜리앙스. 귀여워.. 예.. 란앵 모험기 48 (효월 중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무언가를 먹고 반한 쿠킹웨이와 함께 시작하는 효월록. 쿠킹웨이를 짱 귀여워하는 묘령의 미남. 달콤하고 부드러운 레몬맛. 같은 식재료라도 활용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을 내는 요리. 놀라는 란앵. 하이델린이 지식을 엮어 만든 레포릿들. 그리고 하이델린이 세운 가설에 대해 알려주는 쿠킹웨이. 그러나 모든 감정을 통제하려는 것이 바로 그 장벽이랍니다. 완벽한 것은 그저 상상 속에 존재할 뿐. 완벽에 근접하는 것을 진화라 인식하지만, 결국 상상 속 완벽만을 추구하다 자멸하는 문명들. 장벽을 뛰어넘는 방법은 바로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것. 요리에 비유하는 귀여운 쿠킹웨이. 왜케 놀라니 란앵아. 그리고 왜 이렇게까지 깊은 지식이 있는지 놀라는 제브케 씨. 달에서 온 레포릿이라 소개하는 쿠킹웨이. 달로 와서 당근을 좋.. 란앵 모험기 47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잠시 칠흑 우호부족으로 시작합니다. 뚱포크시 피리 생겨서 신난 모습. 그리고 여기는 드워프 부족퀘에요. 우호부족 퀘는 레벨별로 (신생- 47?렙 창천-50대 홍련- 60대 칠흑 - 70대 효월 -80대) 레벨링에 도움이 되고,특히 제작/채집 직업의 경우 재료 수급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토리도 나름 재밌으니 하는 걸 추천. 이렇게 있으니 야만족같지만 사실 라라펠인게 미묘. 최고의 대장장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로니트. 키 차이 엄청나서 서로 올려다보고/내려다보느라 목 아픈 사이. 그리고 와글와글 모인 사람들. 이제 제법 그럴듯한 공방이 되어 철개구리를 생산합니다. 주먹을 내미는... (이름잊음) 참고로 저 터번 부족과 바이킹모자 부족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기계를 만들기 위해.. 란앵 모험기 46 (효월 중후반+픽시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새벽들 덕분에 피해가 제법 줄었을 거라는 에스냥.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다고 농담하는 에스냥. 다급한 라하. 크리스타리움 모두의 안부부터 묻습니다. 제 1세계 사람들로부터의 전언을 전하는 란앵. 웃음이 터지고 만 라하. 갈레말드에도 종말이 찾아오니 막막했지만.. 율루스와 란앵이 와 주어 절망할 수 없었다는 알피노. 그리고 진정했음을 알려주는 율루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준 일사바드 파견단. 최선을 다해 제국인들을 구해준 것도 알게 됩니다. 아직 미숙하나마 감사를 전하는 율루스. 그리고 부끄러워하는 알리제. 스토커가 보복할까봐 걱정되는 알리제. 귀여운 새침이. 암튼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알리제. 그리고 란앵의 무사를 보고 안심한 루키아. 제국군들이 도와주러 온 것은 루키아의 부탁도 중요한 역할을 ..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