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앵 모험기 45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드디어 스샷 정리도 끝이 보인다 ! ! 이제 4자릿수에 접어든 스샷. 오늘도 모험기 go. 무사히 원래 세계로 돌아온 란앵. 그리고 반가워하는 쿠루루. 종말 조사하러 떠났다는 것은 들었지만.. 그 사이에 이곳에 엄청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일단 무사히 돌아와 줘 다행이라는 쿠루루. 저쪽에 간 사이 시간이 안 흐르고.. 그런 마법같은 일은 없었나 봐요. ' 구 코르보 지방' 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는 타타루. 산크레드, 에스냥, 라하가 그곳에 갔다고 하네요. 연안의 마을로 한정되었으나 사람들을 구해내긴 했다는 새벽. 슈톨라는 하이델린과 접촉을 시도 중. 두 사람은 철학자 의회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달'로 아이테리스의 것들을 옮긴 수단을 만들고 있다는 의회. 그리고 라자한에 보낸 제안은.. 브리트.. 란앵 모험기 44 (효월 중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사실 저는 유행에 뒤늦게 탑승하거나 유행에 너무 일찍 타고는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파판이 후자이길 바랍니다. 더 오래 잘 되길 바라는 마음. (흔한 썩은물 유저의 바람.) 암튼 베네스는 누군가를 탓하는 대신 정보를 가지고 종말에 맞서자고 합니다. 각자의 시대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베네스. 나가는 곳까지 배웅해 주겠다는 베네스. 어느새 찾아온 이별의 순간. 요 앞 문구 때문에 엘피스 다신 못 오는 줄 알고 쫄았다. 암튼 베네스의 배웅을 받는 란앵. 건물 안에서 온 게 맞는지 확인하는 베네스.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이별의 말을 전하는 란앵. 아쉬운 이별을 맞습니다. 베네스 역시 란앵의 건투를 빌어줍니다. 엘피스에서의 마음과 추억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베네스.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올려다보는 베네스. .. 란앵 모험기 43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제목에 너무 오래 중반이라고 한 것 같아서 중후반으로 바꿨는데.. 사실 스샷 양을 보면 중반이 맞다. 암튼간 저번에 이어 헤르메스를 무사히 물리친 일행. 마음아파하는 란앵. 정상에 모인 여섯 사람. 헤르메스는 에멧에게 맡기라는 베네스. 그리고 14인 위원회 자격을 대리하는 에멧. 파다니엘 건과 별개로 헤르메스도 데려간대요. 메테이온에게 사과하는 헤르메스. 별에 사는 모두가, 그리고 메테이온이 헤르메스의 질문과 대답을 듣고..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랐던 헤르메스. 메테이온에게 대답을 구하는 헤르메스. 머나먼 별에 생명의 의미는, 살아가는 기쁨은 있었는지 묻는 헤르메스. 그리고 대답하는 '메테이온'. 죽음과 역사의 사이에서.. 메테이온이 찾아낸 대답은, '마음'은.. 밝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 란앵 모험기 42 (효월 중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어째서 메테이온이 자신으로부터 달아나는지 이해할 수 없는 헤르메스. 에멧은 고민합니다. 베네스는 뒤나미스의 침식과 부정적 감정의 연관에 대해 생각중입니다. 불길한 상황 가운데, 메테이온을 어서 찾자는 베네스. 그리고 휘틀로는 에테르에 대해 생각한 모양. 메테이온의 존재를 보강해 버리자는 휘틀로. 그걸 어케 하냐고 투덜대는 에멧. 그러니까 한 팀으로 하라는 휘틀로. 란앵은 메테이온의 위치를 찾고, 에멧은 마법을 쓰라고 합니다. 휘틀로의 작전 개시. 불만트셀크도 출발! 마법을 걸 준비를 할테니 잡몹은 알아서 잡으라는 에멧. 일단 위치나 찾으라네요. 메테이온 탐지견이 된 란앵. 열심히 킁킁. 곧 자아가 끊길 것이기 때문에 못 난다는 메테이온. 숨어든 메테이온을 쫓아 물 속 까지 가야겠네요. 트여 있어 숨기도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