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앵 모험기 69 (효월 후반, 신역 데이트)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신역에 도전하게 된 란앵. 신역의 이름은 '아글라이아'. 는 잘 줘패고 왔다. 너무 아름다운 아제마님. 매몰차게 대해서 가슴이 아팠다기엔.. 제법 매몰찬게 앙칼졌던 아제마님. 아제마님 너무 예뻐요............... 그리고 공손해진 비레고님. 소환되는 야만신이 아니라 말해줍니다. 그리고 그 때 소환된 것은 사람들이 믿은 '열두 신'. 이 '열두 신'과는 다르대요. 그럼 뭐에용. 일단 사과부터 하는 비레고. 일단 야만신은 아니라는 라하. 고대 창조 존재일 가능성도 고려하는 라하. 그리고 에멧의 말을 떠올리는 란앵. 모든 여행에 에멧의 말이 서려 있어서 쬐금 눈물난다. 그리고 여행이 꿈만 같다고, 그리고 정말 꿈도 꿨다고 하는 라하. 여행이 좋다고 말하는 란앵. 혼자서만 여행했는지 묻는 라하. 대답 .. 란앵 모험기 68 (효월 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냅다 엽사로 시작하기. 드래곤볼 악역같이 생겼다. 그리고 라하브레아의 원형.. 같은 무언가. 외모는 같지만 가짜라 '테미스' 라고 부른다네요.그리고 잘생쁜이는 예쁘다 했더니 이름이 테미스구나. 미의 신답게 고운 모습. 그리고 냉정딱딱 라하브레아 등장. 청년 시절 라하브레아의 얼굴이래요. 정말 무섭게 생겼다. 그리고 스스로를 헤파이스토스라 칭하는 존재. 자기가 아빠라고 우겨요. 암튼 엘리디부스...... 으아아악 테미스가 엘리디부스면.. (스쳐지나가는 아찔하고 슬픈 기억들) 엘리디부스임을 밝히는 테미스. 그래도 테미스인 건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감사를 표하는 테미스. 아젬과 함께(!) 이변을 감지했답니다. 효월은 내내 아젬이 아젬에게 전하는 이야기같아서 눈물만 난다. 정체 파악보다는 직접 겪.. 란앵 모험기 67 (효월 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예쁜 꼬까옷. 효월 24인 레이드 두 번째 (맞나?) 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아무튼 또 다른 세계로 출발하는 란앵. 우아아악 도착한 보이드. 압도적으로 꾸리꾸리해요. 트로이아 궁정에 도착한 일행. 참고로 요 보이드 관련 마물들은 앞선 시리즈 파판에 나온 거라고 해요. 그리고 벗이냐고 묻는 요마. 제노스인줄 알고 비명질렀는데 제노스 아니고 제노스 펫이었다. 는 갑자기 미모의 여성으로 변하는 요마. 빛의 크리스탈에 있던 빛을 조금 받았나 봐요. 제노스에게 '아바타' 로서 사역된 제로. 리퍼는 요마와 계약을 해야 하는데.. 제노스는 그냥 냅다 끄집어냈대요. 그리고 적인지 아군인지 창부터 겨누고 묻는 착한 에스티니앙. 별 상관 없다는 요마. 그게 무슨 소리니 제로제로야. 암튼 이름 생긴 제로와 함께 날아.. 란앵 모험기 66 (효월 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귀여운 복슬이와 시작하는 66번째 모험기. 파판은 (일부) 몹 디자인이 정말 귀엽다. 솔직히 디*몬 포*몬 짭 같은 느낌이라 팰*드 디자인 정말 안 좋아하거든요. 뭐든간 고유성이 잘 살아야 좋다. 그리고 생각보다 거친 복슬이의 입. 는 선한 이유로 욕을 한 복슬이. 그럼 착한 거다. 풍맥퀘 연동 서브퀘스트지만 너무 귀엽다. 그리고 얘도 진짜 착하게 생겼다.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냥. 그리고 말이 통하는지 묻는 응웰리. 저는 사실.. 초월합니다. 그리고 복슬이의 지능에 놀라는 응웰리. 보통은 란앵? 쪽을 보고 놀라지 않아? 암튼 어미에게 버려졌었던 복슬이. 사람 손에 길러졌는데 워낙 똑똑했었대요. 사람을 흉내내는 줄만 알았는데 언어능력이 있는 복슬이였다. 이제서야 의문을 가지는 응웰리. 놀리기 그리고 응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