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f : XIV

란앵 모험기 15 (냥앵 스샷)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그리고 또 오랜만에 국가의 수장들이 모인 자리.

나나모와 멜위브 제독이 자리했습니다.

 

귀엽게 잘 먹는 나나모.

이젠 먹는 모습 클로즈업되면 한없이 두려워짐.

 

뿌듯하게 지켜보는 냥앵.

요리사 잡퀘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아무튼 겨울이라 스웨터 입고 있음.

 

 

 

던전 마쳤는데 너무 웃긴 비둘기 듀오 분들 계셔서 채팅창 기록을 위한 스샷.

구구구구

 

거축을 얻은 냥앵.

 

 

아직 집이 선착순이던 시절.. 시로가네에 집을 얻기 위한 눈물겨운 시도

 

이렇게 해도 몬 얻고 갔음..

 

그래서 (?) 미래의 언약자 집에 자주 놀러오게 됐습니다.

 

감사하게도 동거인으로 지정해 주셔서 마당에서 잘 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짱 징그러운 홀두.

아마 돌발 생기기 전에 홀두들만 떠다니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여쭤본듯.

 

크리스타리움 간판(?) 의 냥앵.

 

고양이 커마를 하면 자꾸 높은 곳에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고양이 + 용기사라면?

 

 

높은 곳 is my cattower

 

 

빠질 수 없는 무기-꺼냄-샷.

 

먼 앵글에서도.

 

뒷모습도.

 

 

확대한 뒷모습.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빛의 범람 사태를 한 번 막았는데도 한낮엔 제법 밝은 노르브란트의 태양.

 

란앵-왼쪽-샷.

 

용기사-자세-샷.

 

 

그리고 미래 언약자님이랑 희망의 포대 탑에 왔어요.

 

 

같이... 놀자...

 

 

...재밌었어?

 

 

9S 머리로 바꾼 모습.

 

위-아래 앵글은 참 예쁜데 아래-위 앵글은 넙적해 보이는 9S 머리.

 

 

용혈을 유지해서 퍼런 오라가 가득한 모습.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던 9S 머리.

 

 

아직도 하고 다닐 만큼 좋아하는 머리이긴 합니다.

 

 

파판에 예쁜 남자 짧머가 적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일본 게임의 비애.

 

다른 각도의 냥앵.

 

여기도 배경이 참 예쁩니다.

 

조명을 받고 톤이 화사해진 냥앵.

 

예쁜 미래 언약자 본캐.

 

 

 

보기드문 핑발남캐인데 여리하고 곱게 잘 어울리는 모습.

 

이런 회빛 칙칙 배경과도 잘 어울려요.

 

역시나 예쁜 배경.

 

 

요시다보다 미감이 훨씬 좋은 요코피.

 

멀리 잡아도 건물이 예쁩니다.

 

자세히 보면 냥앵도 백금발이에요. 꼬리를 보면 확연히 보이는 백금발.

 

 

털정리꼬리 붐은 온다.

 

냥앵은 소년미가 있어 여러 제스쳐가 잘 어울려요.

 

 

다른 앵글도 큐트.

 

넙덕 구도.

 

입술색이 다르다고 하셔서 같이 찍어보기.

입술색도 다르고 기본 피부색도 마이 다르네요.

 

훨씬 곱고 예쁨. 냥앵은 좀더 넙덕하고 단단한.

 

 

니어 캐처럼 분위기있는 남레젠.

 

 

계단에서도 한컷. 왜 채팅창 안 내렸지.

 

 

2페이즈 공간의 냥앵.

 

 

미세한 굽의 장화도 귀엽게 잘 어울리네요.

 

큰 냥앵.

 

 

배경화면 같은 구도의 냥앵.

 

짬푸

 

미래 언약자의 오더대로 열심히 따르는 나.

 

 

멀다아~~

 

 

교묘한 점프 샷.

 

 

어느새 따라와서 뒤에 뽀짝 붙어서 샷.

 

 

뽀짝.

 

 

여기는 빛이 강해서 좀 더 복실해 보여서 귀엽네요.

 

 

귀여운 넙덕이.

 

여캐는 치마로 강제 변환이라 아쉬운 니어옷.

여캐->남캐옷, 남캐-> 여캐옷 가능하면 좋겠어요.

 

 

포드를 타고 덜렁덜렁 흔들리기.

 

 

포드에서 떨어지다.

 

 

고양이는 착지를 잘 한답니다~

 

 

다음 공간 이동 전의 사진.

 

같아 보여도 두 번 찍은 것.

 

 

같아 보여도 세 번 찍음.

 

 

짱 예쁜 레젠.

 

 

숲레젠이 아이홀이 좀 더 깊고

황혼레젠이 좀 더 얕다는 걸 아십니까?

 

저는 알려 주시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어요.

 

아무튼 열심히 냥앵 찍기.

 

파판의 자체 배경 효과를 이용하는게 좋다.

 

포드와... 먼저 웃기는 자세로 떨어지고 있는 미래냑자.

 

 

포드 타고 가는 자세가 귀여워요.

 

문 앞에서 똥폼 잡기.

 

약간 유럽 여행 바이브.

 

 

인스타에 올릴 거니까 잘 찍어달라고 한국인한테 부탁한 느낌의 샷.

 

정권지르기를 맞고 날아가는 엘레젠. (아니다)

 

심각한 척 하기.

 

 

심각한 척 하기2.

 

시카노코노코노코코시탕탕..

 

기지개 모션입니다.

 

눈 감은 모습도 짱 예쁨.

 

눈 감은 파판캐를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페브리즈 광고같은 청량함.

 

듬직한 냥앵.

 

세간의 인식(?) 과는 다르게 남코테는 상당한 다부진 근육질이다.

 

키 대비 근육량은 상당해 보여요.

 

신입 헬스 트레이너~운동 빡세게 하는 남사친같은 근육량.

 

기묘한 앵글의 샷.

 

역시 폴리곤들은 어떤 각도에서도 실패가 없습니다.

 

달멜 드립의 시작.

 

용눈으로 하나된 우리.

 

열심히 달려가기 샷.

 

마지막 필드 배경도 짱 예쁘다.

 

파판에선 볼 수 없는 현대 도시 정경.

 

반려동물 샷.

 

고양이와 외출할 땐 케이지를 챙기도록 해요.

 

하늘 배경 샷.

 

완전 까도남 (까리한 도시남자) 같은 미냑자.

 

도시 보이는 샷.

 

 

옷 갈아입고 다정냥이 샷.

 

어쩐지 포근한 분위기ww

 

 

자세히 보면 오드아이인 점이 더욱 귀엽다.

 

배경화면-바이브-샷.

 

왼쪽으로 옮겨봄.

 

살짝 다른 타이밍.

 

앞모습 보이는 샷.

 

미냑자 포커스 샷.

 

미냑자 구두끝 묘하게 신경쓰임 샷.

 

 

중저가 브랜드 카탈로그 느낌 샷.

 

 

 

v o g u e

 

z a r a

 

 

n y a n g 

 

 

같아보이지만 광량이 미묘하게 다르답니다.

 

 

이날 스샷도 참 예쁘게 나오고,

 

대화도 참 잘 했던 기억.

 

먼 기억이라도 따스하게 남아있는 그 날.

 

 

남은 시간 없어서 부랴부랴부랴 마무리하기.

 

급해서 정말 급하게 찍기.

 

 

아무리 급해도 나가기 존은 빼고 찍기.

 

 

냥-페이스.

 

옆모습의 냥페이스.

 

뭔가 동그라미로 세피아 톤이라 예쁨.

 

 

 

쫓겨나기 전 마무리샷.

 

또 어딘가로 떠날 예정인 에스티니앙.

 

나중에 밝혀지지만 '그것'은 말린 오징어입니다.

숏다리 마니아인 에스티니앙.

 

다같이 공장에 가기.

 

 

완료하고 또 스샷 타임.

 

저 안대 템이 참 예쁘더라구요.

 

 

이 부분 스샷은 전부 니어 용기사 템을 착용하고 촬영했습니다.

 

 

하늘이 순간 밝아지며 예쁘게 나온 샷.

 

멀리서 정경을 찍어도 예뻐요.

 

물론 자연-배경-광-햇빛-샷을 더 좋아하는 나.

 

미냑자도 함께에요.

 

게임 스토리 영상처럼 상대방 포커스로 찍기.

 

 

배경화면처럼 멋지게 찍기.

 

화들짝 놀라는 샷.

 

그리고 뒤 돌아보기.

 

 

서사 있는 것처럼 찍어도 귀엽네요.

 

포드 타고 가면서 예쁘게 잘 찍힌 샷.

 

 

우중충하게 찍힌 샷.

 

 

여리여리(?) 하게 찍힌 샷.

 

철조망 너머 샷.

 

뭔가 야한 느낌 ww 으로 조명 밝혀서 샷.

 

 

고양이 기지개 느낌으로 쭈욱.

 

 

왼쪽 앵글에서도.

 

왼쪽 대각선 앵글.

 

뛰어내리기 직전 같은 샷.

 

 

어라 진짜 어케찍었지.

 

 

안쪽 같기도..

 

보통 이런 변태 스샷 꿀팁들은 엑스에 스샷만 하루종일 찍는 전문가분들이 꿀팁 방출을 해주십니다.

 

 

스샷 천재들. 그리고 진짜 바깥에 나와있네요.

 

밖에서 기댄 모양새.

 

밖에서 기댄 모양새-양쪽으로 보이게 샷.

 

냥앵-포커스-샷.

 

 

냥앵-포커스인-척-미냑자-포커스-샷

 

 

진짜-미냑자-포커스-샷.

 

 

냥앵-뽀샤시-샷.

 

 

분위기있게 잘 꾸미신 미냑자.

 

 

정말 미냑자 단독샷으로 찍어도 예쁘답니다.

 

자빠진 냥.

 

 

얼레벌레 냥.

 

표정 온화하게 하니까 먼가 웃김 샷.

 

 

눈썹 붙었잖아. -_- 같은 샷.

 

 

철조망에 한 줄기 햇살이 비쳐서 더 좋음.

 

 

안대 벗고 예쁜 얼굴 보여주는 샷.

 

 

진짜 니어 인형같고 예쁨.

 

 

길냥이 샷.

 

길냥이 샷2.

 

 

냥앵은 정제된 것보다 이런 샷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해바라기 냥.

 

뒷모습 냥.

 

 

광합성 100% 냥.

 

 

뒤에 물탱크 같은 게 보여서 더 좋아요.

 

폐공장 배경 샷.

 

 

길냥이 시점 샷.

 

 

흐린 날의 길냥이.

 

해바라기 냥2.

 

눈 마주치기 샷.

 

 

내려다보기 샷.

 

길냥이 시점 샷2.

 

 

인벤이 터진데다 입을 옷도 없는 초보 시절.

 

포드를 타고~

 

 

공장 보스를 향해.

 

 

물론 클리어 후에 찍은거라 보스는 없습니다.

 

이것이 나의 포드다.

 

 

헬기장 불시착 샷.

 

 

부친을 안?마하느라 깔고앉은 냥앵을 마지막으로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