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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14 (효월 초입, 냥앵 일상 스샷 다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약속대로 돌의 집에서 모인 친구들.

 

냥앵도 자리하여 상의합니다.

 

다들 모인 친구들 + 냥앵을 보고 웃어주는 미연시 열혈 캐 2인.

 

라하 찍으려고 찍은건데 옆에 또륵이끼리 대화중인게 너무 귀엽다.

 

그리고 더 귀여운 라하 스마일 따봉.

 

 

그리고 파글단 던전 입성.

 

파판은 맵 인트로 영상도 예쁘답니다. (정수리샷)

 

 

노을 받는 냥앵.

 

먼저 날아가는 티아마트.

 

동포 + 남편의 원수를 갚으러 가는 티아마트.

 

그리고 그녀와 함께하는 에스티니앙.

 

메라시디아 용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해 출발하는 냥앵.

 

갑니다용.

 

 

트러스트로 가면 상황별 애들 대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중간에 용 타고 날아가는 씬의 노을이 참 예쁨.

 

물론 유저 4인 던전처럼 마구 몰이를 하다가는...

 

전사 외 직업일시 리트 가능성 매우 높으니 주의..^^

 

전사도 두뭉이 아플 수 있음.

 

신나게 날아가는 냥앵.

 

고양이는 높은 곳을 좋아한답니다.

 

경계 가득한 눈빛의 에스티니앙.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루나 바하무트. 티아마트를 공격합니다.

 

바로 천체강하 꽂아주는 에스티니앙.

 

 

기가플레어를 마구 날리는 바하무트.

 

짭하무트 잡으러 왔습니다.

 

잘 잡고 라하랑 투샷.

 

언제 등을 맡겨도 든든한 동료.

 

오랜 시간을 함께 싸워온 사람이자,

 

그 누구보다 무게와 책임에 대해 잘 아는 두 사람.

 

 

꿈에서나 그리던 모험을 함께하고 있어요.

 

탑 배경으로도 하나..

 

멋있는 용기사 스샷을 찍고싶었다. (실패)

 

결국 그냥 남캐 기본 스탠딩 자세로 변경.

 

각도 잘 맞추면 햇빛 효과 나는 거 좋아함.

 

 

스샷 폴더가 도대체 왜 이렇게 가득찼나 싶었는데...

 

 

매 던전마다 똥폼잡고 스샷찍는것만 한바가지라 그랬군요.

 

감사를 표하듯 이 쪽을 보고 있는 티아마트. 자세히 보면 별인지 입자가 붉게 빛나는데, 그것도 예쁜 던전.

 

티아마트를 바라보는 일행.

 

뭔가.. 소리가 들립니다.

 

뭐라고 대답하는 냥앵.

 

 

씩씩한 표정.

 

아말쟈족 소리였을까요? 스토리 한 지 오래되면 가물가물함.

 

싱긋 웃는 냥앵.

여레젠으로 왔어도 예뻤겠어요.

 

티아마트의 이후에 대해 말해주는 라하.

칠대천룡들이 하나같이 비극적인 상황인 애들이 많은데, 빛전으로 인해 하나씩 해결되는게 좋다.

 

아직 비공정 승강장에 있는 냥앵.

 

 

알피노와 누군가를 맞이합니다.

 

포르돌라였네요.

 

포르돌라에게 일침을 날리는 에스티니앙.

예전에는 용?(냅다 점프) 하는 전형적인 용기사였는데 요새는 지력이 많이 상승한 것 같이 보입니다.

 

뭔가 살벌한 말을 하는 에스냥.

 

그리고 냥앵과의 투샷.

어느새 랄거의 손길이었네요.

 

냥앵의 옆모습.

 

핼쓱한 에스티니앙. (그냥 얼굴이 그렇게 생김. 아픈 거 아님.)

 

 

아니네. 다날란이었네요.

 

 

아무튼 심각한 표정의 냥앵.

 

 

무협인사하는 냥앵.

 

여전히 알스티니앙과 함께에요.

 

제법 현실과 타협하게 된 알피노.예전 크리스탈 브레이브 때 현실을 많이 직시하게 된 모양.

 

말을 고르다 결국 귀여운 염려로 끝내는 라하.

 

여전히 쪼끄만 라하.개인적으로 미코테 귀 옵션중에 폴드같이 귀 쪼끄만 애들도 있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꿀 떨어지는 눈빛. (+야슈톨라의 감시)

 

 

스샷 폴더 (x) 라하 도촬 폴더 (o)

 

하지만 라하도 절 보고 있으니,

 

도촬은 아닙니다. 대놓고 촬영이지.

 

엘레젠일땐 제법 맞았는데 남코테 되니 한참 올려다봐야 하는 에스티니앙.

 

머리 두 개는 차이나네요.

 

현대에 태어났다면 모델했을 것 같은 남자 1위.

 

아무튼 잠시 창천 거리에 들린 냥앵.

 

 

창천 운동회가 한창 인기일 시절입니다.

평화주창자 옷이 업뎃된 직후였던듯.

 

풀세트 갖춰입고 한컷.

 

풍경을 보니 알라미고 같네요.

 

아마?도 이슈가르드. (아니면 웨폰 여는 거기)

 

뭔가를 보고 놀라는 냥앵.

 

또 놀람. (인피*트의.. 남자 아이돌 분.. 누구 닮은듯)

 

날카롭게 경계하는 냥앵.

 

갑자기 나타난 알폰스.

 

와 남매들. 참교육 장면이었네요.

 

 

그리고 가이우스와 마주하는 알폰스.

 

trash 아버지 부문 최우수상 드립니다.

 

 

그리고 효자효녀 최우수상 받아야하는 아우라들.

 

잘생겨서 두 번 찍은듯.

 

뿌듯하게 웃어보이는 냥앵.

 

다시 기라바니아로 돌아왔습니다.

 

알폰스와 엘리가 함께하던 시절.

알폰스는 아기때도 잘생겼네요.

 

엘리와 ... (이름잊음) 루비 웨폰 (??) 의 추억..

 

웨폰 친구들.

 

그리고 엘리.

 

진지한 표정의 냥앵.

 

 

그리고 웃통을 훌렁 벗고 낚시에 간 나.

 

 

운 좋게 맨 앞에 서 있는 역할 걸려서 찍었습니다.

 

출발~~

 

 

끝내주는 낚시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냥앵.

 

뭔가 또 의미심장하고 거시기한 발언을 남기는 에스티니앙.

 

아무튼 돌의 집으로 가자고 합니다.

 

뭔가를 상의하는 새벽 친구들.

 

그리고 결의에 찬 표정의 냥앵.

 

에스티니앙에게 새벽 입성 제의를 본격적으로 하는 쿠루루.

 

간곡한 부탁입니다.

 

알피노를 한 번 보더니,

 

대답을 시작하는 에스티니앙.

 

 

묵묵히 에스티니앙의 대답을 듣는 알피노.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대답.

 

점점 더 희망적이네요.

 

갑자기 부정적인 발언으로 틀어버리는 에스티니앙.

 

하지만 미소의 의미는,

 

당연히 수락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제 용이랑 전쟁도 안 하는데 무직으로 있을 붉용이 아니거든요.

 

듬직한 새 친구가 늘어난 새벽의 혈맹.

 

미소로 화답하는 미코테 친구들.

 

그리고 위리앙제와 냥앵.

 

샬레이안이 조금은 개방적이기를 바라는 라하.

 

그리고 만난 총당님.

아이메리크를 닮은 티벳여우.

 

귀여워ww

 

그리고... 뭔가 초록초록한곳.

 

뭔가.. 비공정

 

 

놀라기.

 

아마 채집/제작 키운다고 디아뎀 연 것 같네요. 그리고 창천운동회의 꽝인 아기돼지.

 

그리고 여전히 창천 거리의 냥앵.

 

뿌듯한 얼굴.

 

빛전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다고 생각하는 프란셀.

 

 

4대 명가 가운데 가장 힘이 약한 아유나르트 가의 처지에 대해서도 말해 줍니다.

 

그러나 프란셀이 좋은 점은, 이렇게 항상 자신의 처지보다는 일의 중요성,

사람을 지키는 일에 헌신적이기 때문입니다.

 

헐벗은 채로 웃고 있는 냥앵.

 

(기공사 투영)

 

그리고 힐다.

(파판의 혼혈은 모계유전입니다. 그래서 휴런 외형+뾰족귀인)

 

그리고 거 뭐냐.. 정교회 사람 같아 보임.

 

 

넙덕한 냥앵.

 

스샷을 여전히 못 찍는 창천 용사.

 

뭔가 수습이 됨.

 

 

아 ! 그 용인인가 봅니다. (경기도x)

 

 

 

짱 커다랗다.

단골손님 엘 투의 퀘스트 내용이에요.

 

신난 창천운동회 참가자.

 

펭구님.

 

축제 안내인도 신난 모습.

 

부대분들이랑 폼폼 인형 들고 스샷.

 

파판에서 오타 수정 안해줘서 창천 운동화인게 웃겨서 스샷.

 

부대분들이랑 다같이 선물상자 들고 스샷.

 

종족마다 키가 달라서 제법 귀여움.

 

 

우리가좍이랑 사진.

 

 

부모님과 지역축제 참여한 초등학생.

 

 

냥앵도 아빠 닮아서 잘생겼음.

 

창천 운동화 완료.

 

 

지금은 수정되었을까?

 

아무튼 흐뭇한 표정의 냥앵.

 

 

프란셀을 만나서 신났었나 봐요.

 

 

엘 투도 열심히 노력중인 모습.

 

맘대로 물어보쪄.

 

나만 믿으쪄!

 

 

는 단골손님은 뒤로하고 열심히 인형 나르는 모습.

 

 

무슨 00년대 초 부모님 도와 부업하는 어린이 같네요.

 

 

뒷모습에 꼬리털 양이 달라서 귀엽다.

 

 

스샷 폴더가 꽉 찬 이유가

 

 

스토? 킹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족 추억이 가득 차서 그랬나봐요....

 

우리가좍 영원히 함께해.

 

언제까지나. (집착)

 

하지만 고정커마가 아닌 우리가좍은 알아보지 못하다.

 

 

용기사의 기억력을 가지다.

 

 

이딜샤이어에서 또 화들짝앵.

 

 

그리고 어느새 완료한 매작.

 

다 모았을때 파워레인저처럼 쳐다보는게 귀여워요.

 

봉황을 만나다.

 

 

깜짝앵.

 

요시다도 축하해주네요.

 

아마?도? 펭님과 한컷.

(용작을 도와준 부대분일 수 있음.)

 

부대집이 대장장이 테마이던 시절. 뭐를 어케 이용하면 굴뚝을 만들 수 있고,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굴뚝 연기 이용하면 짱 멋진 스샷 촬영 가능.

 

애중간한 사양 컴퓨터로도 예쁜 스샷들 많이 찍을 수 있는 갓겜.

 

부대 마당에 있는 목욕탕도 이용해봅니다.

 

그리고 백마 키우는 냥앵.

 

뭔가.. 던전을 클리어하고 웃다.

 

그리고 또 창천운동화.

 

 

깨다 만 창천 24인 레이드 깨러 왔네요.

 

개인적으로 창천 레이드도 카메라 무빙이나 연출이 예뻐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스토리도 준수하고 재밌는 편.

 

 

하지만 대사 위주라, 지루하신 분들은 지루할 수 있음.

 

안경알이 한 쪽 깨진 레오파드.

모계+부계인 파판 세계관대로, 외형은 거의 엘레젠이지만 귀가 동그란 레오파드.

 

 

마냥 앳된 얼굴인 줄 알았는데, 엘레젠 베이스라 그런지 중후함도 엿보이는 얼굴.

 

안경을 몽땅 벗은 레오파드. 위리앙제랑 쬐금 비슷해요.

 

그리고, 모든 여정의 끝.

 

레이드 스토리가 끝나고, 레오파드와 이별할 시간.

 

 

웃으면 엄청 개구진 얼굴의 레오파드. 약간 원피스 캐릭터 생각나요.

 

 

그리고 다른 단원들.

 

 

안녕, 하늘도적들.

 

 

안녕, 캐트시.

 

 

배경 윈도우 XP 바탕화면 아님.

 

 

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용눈 자랑하기.

 

 

본체로 돌아온 미래 언약자와 스샷.

 

 

밤에 굴뚝샷 찍은 그곳이에요.

 

 

그리다니아가 비가 자주 와서 하우징 선호도가 

림사 로민사 > 그리다니아 > 울다하 = 시로가네 > 이슈가르드 (ㅠㅠ)

 

인 걸로 아는데, 그리다니아도 풍경이 꽤나 예쁜 편이다.

 

 

정말 유럽 산골 마을 같아서 짱 예쁜 하우징 구역.

 

동양풍 옷으로 갈아입은 미래 언약자.

 

 

이 때는 직업이 용기사 뿐이라 예쁜 잡룩이 적었다.

 

예쁜 옷들은 유격대, 마법사(치유사) 쪽에 많아서요... 용기사도 예쁜옷 많이 내줘라.

 

그리고 갑자기 돌아온 랄거.

 

뭔가 잘못 눌러서 극 오메가 열어버리기.

 

어쩌다보니 영식 연 사람.

 

눈 감은 것도 잘생긴 냥앵.

 

 

어딘지 모를 곳에 온 우리.

뒤에 무지개도 떠 있어요.

 

어디지 여기가...

 

 

여기는 거기였다. 칠흑 허수아비 토벌전.

 

 

그리고 다시 찾은 파글단.

 

 

멜로눈깔의 냥앵.

 

 

내리감은 눈 모양을 상당히 좋아하는 나.

 

 

뒤에 반짝이는 건 냥앵의 잘.생.김. 이 아니고 와이번 탑승하기 버튼입니다.

 

 

날개로 다 가림 샷.

 

 

고양이 줌 인 샷.

 

이게 뭐야? 샷.

 

정통으로 예쁘게 찍힌 샷.

 

 

부친과 스샷 여행을 오다.

 

멋지고 잘생긴 캣.

 

 

각도를 바꿔보기.

 

부친과 한컷.

 

부친도 짱 잘생김.

 

무슨 최신 (2024년 최신) 게임에 나올듯한 비주얼.

 

 

미래 언약자도 함께에요.

 

9S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레젠.

 

율모어에서 도박중독 아버지를 검거하다.

같은 느낌의 스샷과 함께 냥앵 스샷털이 끝.

 

남은 스샷도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