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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71 (효월 후반)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회춘한 청춘기사단 할머님과 시작하는 71번째 모험기.

 

젊었을 때 저렇게 고우셨으면 회춘하고 싶긴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초-마법-인형으로 각성한 기기.

 

 

그리고 오미크론 우호도도 올렸어요.

 

 

햄버거, 파스타..

 

 

그리고 생선 구?이 까지 먹고 이아들에게 감각을 공유해주는 란앵.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싹튼 이아족의 바람으로 이아족 아가들이 생겨났어요.

 

 

'미우 미쉬'라는 종족명도 생긴 아가들.

 

 

이렇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이아족 마을이 생겼어요.

 

 

경의까지 오른 우호도.

 

그리고 얼핏 samurai.. 잡퀘같지만 힐디퀘.

 

 

노을질 때 빨간 매 타고 비행하기.. 기분이 조크든요

 

 

그리고 뮤지컬 엔딩을 하는 홍련 힐디즈.

 

 

캐붕이긴 하지만 웃겨서 넘어가주자.

 

 

이렇게 우르르 나와서 춤출 줄은 몰라서 좀 웃겼다.

 

 

*혼처럼 일본식 개그를 별로 안 웃겨해서..

 

 

힐디퀘도 그닥 재밌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봤습니다.

 

 

란앵이 저 무리랑 같이 춤추는 게 진짜 웃김.

 

 

끝~~

 

 

그리고 칠흑 단골손님도 열었어요.

 

 

안덴 씨.

 

 

그리고 계속되는 칠흑 힐디퀘.

 

 

냅다 춤 갈기는 란앵과 놀라는 사람들.

 

 

경악 그 자체.

 

 

와중에 몸매가 너무 완벽해서 웃김.

 

 

덩실덩실

 

 

그리고 얼떨결에 따라 추는 모험가들.

 

 

덩실덩실..

 

 

뭔데 이게.

 

 

신규 룩템인 패션 소품을 달고 나타난 힐디.

 

 

냅다 폭탄 던지기.

 

 

폭탄-리-토스.

 

 

정통으로 폭탄 맞는 힐디.

 

 

그리고 오미크론 퀘 어게인.

 

 

란앵이라면 항상 관대한 비도프니르가 너무 좋다..

 

 

그렇게 용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용과 이 용이 같은 종이라는 것이 놀라운 N 7000.

 

 

희망을 품은 것이 좋은 결과를 나타냄을 다시금 목격합니다.

 

 

용의 별의 예전 모습을 떠올리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 말하는 비도프니르.

 

 

흐레스벨그는 미드가르드오름에게 용의 별의 풍경에 대해 수없이 들었는데..

 

 

솜 알이 용의 별의 영봉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영봉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은 어떻겠냐 제안해주는 비도프니르.

 

 

이슈가르드 과자인 어둠밤 솜 알을 응용하려나 봐요.

 

 

현실의 몽블랑과 같은 디저트입니다.

 

 

용의 안식을 위해서라면 '솜 알 꽃'을 가져가도 좋다는 비도프니르.

 

 

그리고 다시 말을 걸면..

 

 

다정하게 말해주는 비도프니르가 있습니다.

 

 

스토리 중간중간 와도 다정하게 말해주니 가끔 들러 보세요.

 

 

그리고 용의 권유라고 해서 어떻게든 와 준 울티마 툴레의 용.

 

 

놀라는 용.

 

 

민트초코라 놀랍니다.

 

 

긴장되는 표정의 재밍웨이.

 

 

입맛에 맞는지는 떠올리기 어려우나..

 

 

과자의 모양은 사랑스럽다고 합니다.

 

 

봉우리와 구름바다, 바람까지 살려낸 디저트.

 

 

'카페'의 개념은 잘 모르겠지만 다른 별의 동포에게까지 의견을 물어 준비해줘 감동받은 용.

 

 

'마음' 이 고향을 떠올리게 해 주었다네요.

 

 

설원을 떠올리며 말하는 란앵.

 

 

아름다운 별의 풍경을 추억하는 용.

 

 

그리고 리아 타라의 용들에게도 전하고 싶다 합니다.

 

 

멸망시킨 종족일지언정 지금 싸우지 않으니 적대하지 않겠다 맹세합니다.

 

 

천성이 온화한 용족.

 

 

그리고 용의 기억과 희망을 토대로..

 

 

아름다운 영봉이 생겨났습니다.

 

 

미우 미쉬도 구경하러 와 봤네요.

 

 

용의 영봉과, 어쩌면 태어날 지 모르는 깨끗한 땅의 알들까지.

 

 

점점 엘리시온은 '낙원' 그 자체가 되고 있어요.

 

 

알을 보며 행복해하는 용.

 

 

그리고 my love.. 아멜리앙스에게 오다.

 

 

아멜리앙스의 유일한 단점은 결혼했다는 것..

 

 

아무튼 치유 마법을 잘 배우고 잠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밀라딘.

 

 

옷을 선물받고 기뻐하는 밀라딘.

 

 

그리고 참된 어머니답게 응원도 잊지 않는 아멜리앙스.

 

 

우리는 가족이구나............

 

 

그리고 배웅이 쓸쓸한 아멜리앙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홈스테이를 받을 예정이래요.

 

 

저도. 치유 마법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

 

 

비밀로 한다니 놀라는 란앵.

 

 

그리고 같은 옷을 란앵에게도 줄 예정이라는 아멜리앙스.

 

 

그리고 의상을!!!!!!!! 추천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유가 '놀랄 푸르슈노' 라 슬프다.

 

 

그리고 준비된 의상.

 

 

잠시 치수를 조정한다네요.

 

 

아멜리앙스 뿐 아닌 고용인들의 감사도 담긴 옷.

 

 

쌍둥이가 잔뜩 사랑받고 있어 좋네요.

 

 

눈으로 치수를 맞히는 기염을 토하는 아멜리앙스.

 

 

눈짓으로 정말 다 맞춘 아멜리앙스.

 

 

언제 내 몸을 그렇게.. 훑어본건지. 후후.

 

 

기쁨과 함께? 옷을 받는 란앵.

 

 

르베유르 의복 획득.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은 메릴드와 아멜리앙스.

 

 

그리고 감동적인 말을 하는 슬픈 용.

 

 

그리고 아르카소다라족 우호도도 올리러 왔다.

 

 

코끼리 탈을 쓴 오굴.

 

 

여기서 왜 찍었지? 암튼 예쁘다.

 

 

달의 감시자를 잠시 만나러 왔어요.

 

 

레포릿 우호도를 위해서 왔다.

 

 

똘망똘망하고 귀여운 드리밍웨이.

 

 

키*니아 건설 계획을 세우는 드리밍웨이.

 

 

리빙웨이가 추천 레포릿들을 데리고 왔어요.

 

 

코이닝웨이와 매니징웨이.

 

 

그리고 드리밍웨이의 꿈의 무대도 완성되었어요.

 

 

뮤직 큐!

 

 

엄청난 전광판.

 

직업 체험 공간에 앞서 클럽을 세워버린 드리밍웨이.

 

 

그리고 쇼핑도 즐길 수 있답니다.

 

 

신난 표정의 드리밍웨이.

 

 

으악 귀여워.

 

 

짱 귀여운 유니폼을 입고 나타난 레포릿들.

 

 

짜란다 짜란다

 

 

아이디어 좋은 코이닝웨이가 만든 유니폼.

 

 

드리밍웨이는 리더임을 나타내기 위해 선글라스도 줬대요.

 

 

더 귀여워진 드리밍웨이.

 

 

그렇게 개장한 드리밍웨이 클럽에는 레포릿들이 모여듭니다.

 

 

다른 레포릿들도 꿈을 찾길 바라는 드리밍웨이.

 

 

란앵도 기꺼이 응원해줍니다.

 

 

그리고 어둠의 레포릿 한 마리.

 

 

뒤돌아봤을 땐 이미 사라진 뒤네요.

 

 

암튼 레포릿 우호부족 개방!

 

 

춤을 춰 주니 당황하는 셰이킹웨이.

 

 

짧은 다리로는 표현할 수 없는 춤선을 보고 놀랍니다.

 

 

기린같은 춤선을 선보이는 란앵.

 

 

춤신춤왕을 위해 노력한다네요.

 

 

그리고 드디어 효월 힐디퀘.

 

 

코요코요 라네요.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공연을 보게 됩니다.

 

 

레포릿 일동의 화려한 공연..

 

 

무대도 거의 kpop 수준으로 꾸몄다.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공연.

 

 

귀여워.

 

 

성황리에 마무리되는 공연.

 

 

그리고 맨더빌 웨폰 제작 시작!

 

 

끼얏호우

 

 

스쿼트를 통해... 뭔가 하는 고드베르트.

 

 

으악. 땀을 첨가해요.

 

 

땀덩이들의 노력으로 벼려진 창.

 

헬창 스피어.. 가 아니고 맨더빌 창.

 

 

쨔잔~

 

 

그리고 이어서 힐디퀘.

 

 

갈레말드에서 별어지는 폭력의 현장.

 

 

그리고 정체를 드러낸 귀엽고 깜찍한 회색 레포릿. 알비노라 눈이 빨개요.

 

 

가 아니고 후일담을 보니 고생해서 털색도 바래고 눈도 빨개졌답니다.

 

그리고 단골손님 하러 오니까 또 사랑스럽게 말하는 아멜리앙스.

 

네네.. 존재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안덴은 얼추 사람 형태가 됐습니다.

 

암튼 란앵의 뒤치다꺼리 모험기는 계속됩니다.

 

평화로운 모험기,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