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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67 (효월 후반)(*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예쁜 꼬까옷.

 

효월 24인 레이드 두 번째 (맞나?) 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아무튼 또 다른 세계로 출발하는 란앵.

 

우아아악

 

도착한 보이드.

 

압도적으로 꾸리꾸리해요.

 

트로이아 궁정에 도착한 일행.

 

참고로 요 보이드 관련 마물들은 앞선 시리즈 파판에 나온 거라고 해요.

 

그리고 벗이냐고 묻는 요마.

 

제노스인줄 알고 비명질렀는데 제노스 아니고 제노스 펫이었다.

 

는 갑자기 미모의 여성으로 변하는 요마.

 

빛의 크리스탈에 있던 빛을 조금 받았나 봐요.

 

제노스에게 '아바타' 로서 사역된 제로.

 

리퍼는 요마와 계약을 해야 하는데.. 제노스는 그냥 냅다 끄집어냈대요.

 

그리고 적인지 아군인지 창부터 겨누고 묻는 착한 에스티니앙.

 

별 상관 없다는 요마.

 

그게 무슨 소리니 제로제로야.

 

암튼 이름 생긴 제로와 함께 날아갑니다.

 

 

는 가는 도중 달려드는 요마 몇 소탕하는 에스냥.

 

강한 요마의 따까리?래요.

 

아프겠다.

 

용 뿐만 아니라 나는 건 앵간히 잘 타고 다니는 에스냥.

 

그리고 바로 토벌전.

 

뭔가 토벌하고 돌아오다.

 

언약자의 여.토. 버전과 오붓한 시간..

 

오붓하게 빗속에서..어쩌구

 

비가 그치다.

 

아니네.

 

암튼 여미새인 저에게 너무 강한 유혹이었던 핑토

 

여캐는 아름다워..

 

윙크를 갈기는 언약자.

 

참을 수 없어서 그냥 언약을 갈겼습니다.

 

냅다 갈기는 언약.

 

노출옷으로 맞추기.

 

너무 현대적인 우산.

 

대충 잎? 같은거라고 흐린눈 하기

 

창백피부라 안아주고싶게 생겼다.

 

옆모습도 곱다.

 

그리고 진짜 뭐 줘패러가는 란앵.

 

바르바리차♥ 네요

 

여자라면 보스 상관없이 사랑한다.

 

미추인

 

근육숏컷여캐

 

중단발이네 존맛탱 어?

 

용 얘기를 하는 걸 보면 아주다야가 보이드에 있는 게 확실한가봐요.

 

에스냥도 짱 큰 방을 받았대요.

 

여기에 여관 기능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없다.

 

율모어처럼.. 필요한 건 다 있지만 여관이 없는 여기.

 

 

그리고 놀라는 제로.

 

아니란다.

 

암튼 제로 가는 곳에 란앵 가게 되었다.

 

번화가 근처에 가지 않아 원초세계 풍경을 몰랐다는 제로.

 

그리고 함사를 추천하는 바르샨.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열심히 배우는 중인 제로.

 

그자식이랑은 다르다.

 

그건.. 걔가 좀 그래.

 

그리고 왕 - 치킨을 두고 먹는 용기사들.

 

제노스의 '벗'의 의미 등등에 대해 고찰중인 제로.

 

역겨운 얼굴 (ㅋㅋ) 생각은 그만두겠대요.

 

좀.. 그렇긴 해 제노스 얼굴이.

 

출발하자면서 뭐하냐고 묻다.

 

용의 포효를 들은 브리트라.

 

잠깐 아주다야의 기운이 느껴져 흥분한 브리트라.

 

서둘러 포효했는데 사라진 아주다야의 기운.

 

하지만 그건 real 아주다야가 아니라 아주다야얌얌이일지도..

 

암튼 오랜만에 갈레말드에 왔습니다.

 

잘 지내고 있던 쌍둥이. 코트만으로 괜찮니?

 

난방이 강해져서 괜찮대요.

 

 

시무룩한 알리제와 위로하는 알피노.

 

너무 늦게 와서 삐졌네요.

 

하지만 너네랑은 처음부터 함께했잖아.

 

사과하는 란앵.

 

란앵이야말로 핫팬츠입고 안 추울까요?

 

는 용기사라 이슈가르드 추위에 적응해서 괜찮다.

 

제로를 살갑게 대해주는 알리제와.. 갈레말드에서 느껴진 아주다야의 기운.

 

그것도 아주다야얌얌이라니깐..

요상한 요마 출현에 쌍둥이도 힘을 보탭니다.

 

 

그리고 란앵을 돕는 이유에 대해 묻는 제로.

 

요마와는 행동방식, 사고방식이 제법 다른가봐요.

 

둘이 같이 서있으니까 진짜 모녀같다 ㅠㅠ

 

생각에 잠긴 제로.

 

그리고 스몰토크 시작하는 알리제.

 

 

알리제는 잘 하고 있다고 해 줍니다.

 

왜케 놀라는거야.

 

그렇게까지?

 

 

닭살돋았나 봐요.

 

그래도 고맙다는 알리제.

 

귀엽둥이..를 두 컷 찍었는데 둘 다 눈을 감다.

 

미소짓는 란앵.

 

'고맙다'는 말이 그립다는 제로.

 

그리고 고기 찐빵을 반갈죽해주는 율루스.

 

가 아니고 먹는 법을 알려준 거였다.

 

효월 들어서 음식 퀄 올라서 웃기다.

 

맛에는 둔감해도 잘 먹는 제로..어

 

뭔가 웅장해 보이는 애까지 나왔다.

 

인상쓰는 제로.

 

공격받고 쓰러졌어요.

 

예전 기억을 떠올리는 제로.

 

사람? 이 아니구나 반요 시절 사람 형태의 제로.

 

지금도 반요지만 암튼. 사람스럽던 시절.

 

도움을 원했지만..

 

도와줄 사람이 없었네요.

 

그렇게 의식을 잃다가..

 

다시 눈을 뜬 제로.

 

란앵의 뒷모습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용기사 이애요.

 

지금은 이전과는 다름을 느끼는 제로.

 

제로 역시 일어나 돕겠답니다.

 

짱 멋진 보호막 펴는 알피노.

 

그리고 제로에게 감사할 거라고 전하는 란앵.

 

기록을 읽는 란앵.

 

리퍼에 대한 기록이네요.

 

신 직업의 설정을 열심히 풀어주는 공식.

 

전투 인형으로 대체된 리퍼들.

 

그리고 리퍼에 대한 얘기 추가.

 

빙의로 더 큰 힘을 끌어낼 수 있대요.

 

암살 전문가라는 리퍼.

 

그리고 카나초와의 대면.

 

아니 이 자식 아주다야 눈을 뽑아왔어요.

 

누이는 어디에 있냐고 외치는 바르샨.

 

힘을 다 쓴 눈을 받는 바르샨.

 

비통해합니다.

 

세상 속상해하는 바르샨.

 

고유 모델링 참 잘 생겼다.

 

카나초를 팼지만 얻은 건 눈 뿐이에요.

 

그리고 보이드에 아주다야가 아직 있으니 찾으러 가라는 에스냥.

 

함 섬에 온 일행.

 

눈이라도 찾아 다행이라고 눈알을.. . . 들고 다니는 바르샨.

 

눈 색도 용마다 다른가봐요.

 

 

암튼 눈을 다시 돌려줄 계획.

 

제발 눈깔사탕처럼 들고 있지 말아줄래.

 

아직 요마화되지 않았다는 희소식.

 

이 희소식을 가지고 나아갑시다.

 

잠시 울티마 툴레 데이트.

 

 

나랑 하늘 끝까지 갈래? 플러팅 멘트 날리기

 

 

언약 초코보 타고 웨딩마치 하기

 

 

그리고 오미크론족을 좀 도와줍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언약자 집 오션뷰.

 

예쁜 하늘과 바다.

 

그리고 다른 괴물도 패야하는 상황.

 

이번에도 요마가 직접 원초세계로 왔어요.

 

보물고도 부쉈다는 불꽃맨.

 

좀.. 숭함

 

무엇을 구원하려 하는지 묻습니다.

 

그리고 목적을 순순히 밝히는 요마.

 

루비칸테는 고결하고 싶었을 뿐이래요.

 

 

요마들은 죽어도 다시 살아나기에 원초세계에서 죽음을 맞이하길 바랐다는 이야기.

 

암튼 루비칸테는 무사히? 소멸합니다.

 

보이드 침공을 막겠다고 선언하는 란앵.

 

을 바라보는 슈톨라.

 

힘캐들은 나설 곳이 없대요.

 

 

단련이나 하자고 용기사답게 말하기.

 

 

줘팰 준비 하자.

 

 

전투할 생각에 신난 두 용기사.

 

 

그런 류상들을 신기하게 보는 제로.

 

 

그리고 급 찾아온 판데모니움.

 

갑자기 나타나 극딜 넣는 눈깔이.

 

뭐 하는 눈알일까요?

 

에리크토니오스를 괴롭히는 눈깔이.

 

그리고 알 수 없어지는 상황.

 

 

판데모니움과 갈레말드, 라자한, 보이드까지.

 

 

바쁘다바빠 빛전모험은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