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f : XIV

란앵 모험기 21 (이것저것 잡다한 퀘스트 위주- 잡퀘, 힐디퀘, 야만퀘 등)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힐디브랜드 퀘였던 것 같은데 이 울다하 하렘이 너무 웃김.

 

개인적으로 미코테랑 엘레젠이 유혹하면 넘어갈 의향이 있음.

 

엘레젠을 보고 입이 떡 벌어진 란앵.

 

이블린형 여인... 하지만 저는 청순한 여자를 더 좋아합니다.

 

.......

 

(200길만 쓸까? 하고 생각하기)

 

 

솔직히 좀 유혹당함.

 

가슴만 바라보는 란앵.

 

(2000길도 가능한데...)

 

네네... 저 아가씨에요..

 

 

파워레인저 같은 자세로 유혹당하는 란앵.

 

네네.. 저 눈 잘 감아요..

 

이블린 이즈 히얼.

 

메챠쿠챠.. 뭔가 됐습니다.

 

2000길의 행복.

 

허무하기 짝이 없음.

 

뭐야 내 2000길 돌려줘요.

 

 

아무튼 업한 현자(?)

이게 현자 타임이지..

 

물속의 란앵.

 

참 예쁜 홍옥해 바다.

 

놀라는 란앵.

 

물고기 특별출연.

깜짝 놀라다.

 

 

물고기가 메인인 걸 보니 어부 잡퀘였나봐요.

 

무사히 돌아온 빨간 고기들을 보며 웃는 란앵.

 

사하긴족도 함께에요.

 

점성술사도 업.

 

 

요정과 함께 니므 유적에 온 란앵.

 

 

짱 신나하는 우리들은 개병단이다.

 

톤베리병 원흉을 없애는데 성공한 카리토 선생님.

 

새 시대의 해병단으로 정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들은 real 해병이다.

 

톤베리?즙?을 짜는 욕쟁이 톤베리씨.

 

톤베리병 환자들의 오해는 할가 톨가 때문에 생긴건 아닐지 의심하기.

 

아무튼 짱병대가 된 나.

 

와 여기 어디냐 짱 이쁘다.

 

궁전 앞인지... 어딘지.. 암튼 짱 예쁨.

 

진짜 세상 화들짝 놀라서 스샷 열리고 내가 더 놀람.

 

인비저블 브라키오 사우루스를 발견한 우리.

 

귀여운 브라키오 사우루스 같이 생긴 시뮌.

 

흔한 대학원생의 흥분.

 

뭔가 얼척없어서 스샷 찍었던듯.

기억상 트라이팟이라 힐러분들 마나 딸려서 힐업 늦어지는데 그거에 꼽을 주는..그랬던것같은.

 

아무튼 라리홉 춤 배우기.

 

짱 예쁜 제작 옷을 입고 누군가를 울리는 란앵.

 

쓰러지고 있는 로니트.

 

탈포닥.

 

띠용 !

 

요것도 잡퀘스트. 대장장이인가 그렇습니다.

 

꼬마 아가씨를 위해 갑옷 등등을 만드는 란앵.

 

씩씩하게 길을 떠나는 꼬마 아가씨.

 

짱 멋진 검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그 검을 들고 주니어 검술대회(?) 같은 데 출전한 아가씨.

 

잡퀘를 무사히 마치고 묘령의 여레젠분과 사랑에 빠진 나.

 

서로 한참 여레젠 주접 떨다 친추하고 헤어진 기억이 나요.여레젠은 짱이야.

 

 

정말이지 지존 예쁘고 고풍스러운 아가씨.

 

극이노 용 피리 정가해서 울면서 교환하다.

 

 

 

채팅창은 별 의미 없고 그냥 시바에서 교묘한 점프 최대한 높게 써서 맞기 해보는 중.

 

 

 

쿠로수첩 하면서 뻘짓했던 것 같아요.

 

 

뻘짓 마스터 란앵.

 

 

이번엔 정말 잘 됨.

 

정수리킥!!!!!!!!!

 

닌자도 더 업.

 

 

나루토 이즈 히얼.

 

여기는 일 메그의 요정들 야만퀘입니다. 예쁘고 귀여운 퀘.

 

좋은 스승을 두고 잘 큰 펭구님.

 

그리고 그냥 광이 너무 예뻐서 무지성 스샷 시작.

 

어떤 각도도 굴욕없는 여레젠.

 

지하매복자 귀걸이가 예뻐서 좋아하는 편.

 

황금 잉어 동상.

 

메기인가?

 

정말이지 극혐하는 표정의 란앵.

 

혐오.

 

 

나마즈오 멸망까지 7년.

 

도와주지 말걸 그랬어.. 라고 가끔 생각하기.

 

약해빠진 미코테 녀석..

 

오르쿠스 라는 이름과 다른 끔찍한 외형 때문에 찍었는데 부대챗이 웃기다.

 

사이드 테일과 함께 닌자 업업.

 

그리고 나마즈오 멸망 시나리오 제거.

 

의도치 않게 메기 돕기.

 

신난 메기들.

 

여기서도 극혐하고 있는 란앵.

 

 

짱 예쁜 사이드테일 여레젠 점성.

 

이 때 아마, 점성의 별바라기가 스킬 삭제된다고 해서 스샷 찍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남비에라 업데이트 후 관계 짜려고 이리저리 해보는 중.

 

올망졸망 진짜 토끼같이 생긴 얼굴형.

 

그리고 내 취향의 백장발 남비에라도 만져봄.

 

무난하게 잘생긴 독특한 얼굴.

 

맘에 들어서 스샷 여러 장 찍기.

 

그리고 남비에라는 기본 룩도 정말 예쁘다.

 

좋아하는 햇살샷.

 

기본배경 샷.

 

머리털도 참 예쁘게 꼬여 있어요.

 

춤이 요염해서 웃김.

 

 

순정만화 서브남같이 생김.

 

기지개 시작 모션이었던듯..

 

까리한 외형의 비에라.

 

왜 찍었지? 암튼 스샷.

 

그리고 맘에 들었던 외형 그대로 타섭에 부부부캐 생성.

 

기다리고 있는 에스냥과 한 컷.

 

새삼 피부톤 차이가 상당하네요.

 

피부과를 슬쩍 추천하는 란앵.

 

피부과 갈 돈으로 오징어 한 번 더 사먹는다는 친구.

 

 

라하도 왔네요.

 

뭔가 열심히 말해주는 라하.

 

왱알왱알...귀여움.

 

효월 진짜 찐 리얼 시작.

 

 

상당히 예쁜 햇살과 더욱 예쁜 알리제.

 

그래, 뭐 그러자고.

 

타타루의 감은 잘 틀리는 법이 없죠.

 

항상 우리를 걱정해주는 귀여운 타타루.

 

부드러운 미소로 화답해 주는 란앵.

 

역시나 우리를 믿어 주는 타타루.

 

돌의 집 모험가 친구들도 배웅하러 와 줬네요.

 

샬레이안으로 떠나는 일행.

 

타타루에게 모두 미소로 화답합니다.

 

정말 이별의 시간.

그리고 팬티 보여 으아악.

 

이 때는 다들 몰랐습니다.

 

이 여정이 얼마나 크고 길고 위험하고 위대하며..

 

셀 수 없이 많은 인연과 운명을 만들어낼 여정이 될 것이었는지를.

 

스샷 여전히 못 찍음.

 

에멧의 나레이션과 함께하는 효월의 여정.

 

에메트셀크의 눈으로 이번 여정을 지켜본다는 것,

 

그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면 이번 여정은 더욱 더 깊고 슬프며 뜻깊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됩니다.

 

저 머나먼 바다를 응시하며,

 

효월의 종언, 진짜 찐 본격적으로 시작.

 

배 안에서 잠시 잠들었던 란앵.

 

 

느리게 눈을 뜹니다.

 

느으리게..

 

눈을 떠 보면,

 

주변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고,

 

라하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고개를 폭 숙이고 깊이 잠든 르베유르 쌍둥이와 마침 깨어 있는 라하.

 

부드럽게 웃어 주는 라하.

 

자리가 불편해서인지 다들 깨어 있다고 하네요.

 

오히려 잘 자는 르베유르 쌍둥이가 신기한 거였다.

 

라하에게 묻는 란앵.

 

나는 못 들었다고 하는 라하.

 

무슨 소리였을까요? 아무튼 밖으로 나가보려는 란앵.

 

라하의 말을 듣고 밖으로 나가봅니다.

 

 

잘 자는 쌍둥이를 귀엽게 바라보는 라하.

 

갑판으로 나가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면 꽤 많이 일어나 있는 사람들과 졸거나 술에 취한 사람들.

 

오랜만에 참 평화로운, 그야말로 모험다운 기분을 느끼며 갑판으로 나가는 란앵.

 

새벽녘의 여명이 밝아오는 갑판으로 나가면...

 

기분 좋은 바닷바람,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과의 만남이 기다립니다.

 

정말 하이델린일까요?

 

이 말로 확신이 서는 란앵.

 

제가 청혼하고 싶었던 그분이 하이델린이었다굽쇼.

 

하지만 살짝은 예상이 갔었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는 않는 란앵.

 

눈 감은 모습도 여배우처럼 예쁘시기만 하잖아요....

 

 

안타까워 하는 모습도 아만다 사이프리드 같으시잖아요...

 

스스로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는 하이델린.

 

자신을 어둠의 야만신인 조디아크의 대척점인 빛의 야만신이라 소개하는 하이델린.

 

 

그러나 단순한 야만신이라기에 하이델린에겐 너무나 수상한 점이 많은 상황.

 

심지어 하이델린의 말로 유추해 보면, 조디아크가 강해질수록 하이델린은 소멸된다는 것 같아요.

 

하이델린을 믿는 것이 과연 맞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진심을 다해 전언하는 하이델린.

 

용기사 머리로는 잘 이해가 안가지만 암튼 그렇다는 하이델린.

 

큰 싸움이 시작될지 모른다고 하는 하이델린.

 

이 말의 의미를 알게 될 때,

 

약속을 지키도록 한다는 하이델린.

 

과연 그 약속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의 외침을 가만히 듣고 있는 하이델린.

 

여행자에게 따스한 하이델린.

 

언젠가 그녀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모습이 사라지는 하이델린.

 

잠시 눈을 감고 방금의 만남을 회상하는 란앵.

 

 

밝아온 햇살과 함께 뒤를 돌아보면,

 

새벽 친구들도 일어나 나왔네요.

 

오랜만의 샬레이안 방문을 앞둔 새벽 친구들.

 

마음의 고향 방문에 신난 아버지.

 

참 예쁘게 물든 하늘의 빛깔과 함께,

 

샬레이안 섬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뭔가 스킵됐는데 암튼..그렇다.

 

'올드 샬레이안' 도착을 앞둔 란앵과 새벽 일행.

 

친구들이 공부하던 샬레이안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앞으로의 여정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까요?

 

맑고 밝은 하늘과 함께,

열리는 새로운 하늘.

 

 

효월의 종언,

 

진짜 찐 리얼 최종 시작합니다.

 

란앵의 효월 모험기도 투비 컨티뉴.

(효월 스샷만 14000장인거 정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