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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20 (잡퀘스트 위주)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암기퀘 맛이 좋더라고 언약자에게 후기 들려주는 모습.

 

그리고 이슈가르드에서 열심히 천을 꼬매고 있는 냥앵.

 

그리고 냅다 무슨..바위.

 

 

둔둔이 루가딘 이름은 외우기 어렵다.

림사 루가딘 이름도 어렵다. . .

 

아무튼 전사도 강해졌습니다.

 

 

짱짱 강한 전사로 업그레이드한 냥앵.

 

 

비술사 받으러 비술사 길드 왔는데 책 끼자마자 누드가 되어 당황하다.

하필 꼬친도 너츠 이터.

 

힙하고 야시꾸리한 룩으로 무당벌레 잡으러 온 냥앵.

와중에 빰빰이가 없다니까 와서 잡아가라는 (ㅋㅋ) 아버지.

 

상당히 변태같은 포즈와 룩으로 울다하에 서있는 냥앵.

 

그리고 깜짝 놀라는 코코부키.

 

 

흑마술도 배우고 있던 모양이네요.

 

그리고 울다하 온 김에 더 강해진 나이트.

천하무적 아이콘 탈춤같아서 웃겨하는 편.

 

힘법은 안된다고 일갈하는 코코바니.

 

아무튼간에 컬랩스를 배웠습니다.

 

드디어 빰빰이가 생긴 냥앵.

 

누군가의 무기를 탐내하고 있는 냥앵.

 

암튼 더 강한 기공이 되다.

 

 

그리고 선거철 웃음벨.. 

지나가다가 다 퍼렇게 되어있는거보고 빡빡 웃고 지나갔다.

 

요상한 미코테족 춤.

 

요상한 춤을 보여주자 놀리는 어쩌구 티아.

 

북실북실한 코테.

 

제법 장난끼 많은 마법사 느낌.

 

는 갑자기 나타난 리게이아. 흉부가 기가막혀.

 

음유퀘였네요.

건들건들 장난기 가득하지만,

결국 듬직하고 멋진 친구인 기델로.

 

기델로가 음유시인의 마음가짐에 대해 일갈해줍니다.

 

음유시인처럼 말하는 게 더 웃기는 녀석.

 

 

좌우지 좡지지지

 

리게이아..랑 팬미팅 한번만 해보고싶다.

솔직히 파판 여성형 몹들 너무 아리따움.

 

아무튼 음유가 더 강해집니다.

 

주술사도 열심히 키우는 냥앵.

 

 

쪼꼬만 친구들, 뒤에 잔뜩 숨어서 발발 떨고 있어요.

 

우르르 도망가는 친구들.

 

아무튼간 얻은 마배리어.

 

쪼끄만 포도알같은 흑마 소크.

 

 

소크를 주워서 톤베리.. 가 아니고 흑마 친구에게 갑니다.

 

 

톤베리 아니고 라라펠이었네요.

 

둘다 너무 쪼꼬맣고 귀엽다.

 

마나샘인가? 암튼 뭔가 얻었다.

 

그리고 아마 비술사퀘.

 

노을지는 곳에서 열심히 노저어 가는 쬐그만 배.

 

뭐지 저게? 암튼 배웠다.

 

 

그리고 드디어 레벨이 올라 요정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예쁜 에오스.

예전에는 셀레네 소환이 따로 있었고, 지금은 외형만 바꿔집니다.

 

요정을 짱 싫어하는 극 T 라라펠.

 

하지만 누가 봐도 짱 예쁘잖아..

 

햇볕 관장이라 그런가 반짝반짝하고 예쁘다.

 

확대해서 봐도 예쁘게 생겼어요.

 

 

여차저차 학자도 습득.

 

왜 보라색으로 빛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필수 기술인 고무격려책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소환사도 배우러 온 냥앵.

 

야슈톨라의 동생인 야미돌라에요. 언니랑 제법 닮은 모습.

그러면서도 미묘하게 앳된 모습이라 귀엽다.

 

나타난 이프리트 에기.

 

응애 나 에기. 소환사도 습득.

 

 

이프리트도 착착 수집해요.

 

흑마법도 차차 배워나갑니다. 옷이 귀엽다.

 

 

그리고 커르다스 서부고지에 오로라가 떠서 열심히 스샷 누르기.

 

혹시라도 금방 사라질까 다급하게 눌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순조롭게 학자 레벨업중.

 

소환사도 쑥쑥.

 

수상할 정도로 잘생긴 청년 등장.

 

흑마법도 순조롭게 레벨링.

 

 

점성술사도 어느새 받아서 기술 습득.

 

 

스샷이 연속으로 스킬 습득샷밖에 없는 걸 보니 광기의 레벨링 시절인가봐요.

 

코디템 좀 예쁘게 바꾸고싶어서 박박 레벨 올리는 중.

 

학자도 차차 커가는 중.

 

 

하의가 정말이지 너무 숭해서 웃음만 빡빡 흘리기.

 

더욱 강한 점성이 되기.

 

더더더욱 강한 점성.

 

더더더더욱 강한 점성.

 

도트기를 얻은 흑냥이.

 

 

톤베리의 진상을 알게 되어 비명을 지르는 나.

 

원래는 이런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멀쩡하던 시절의 카리토 선생님.

 

정통 후계자가 된 냥앵.

 

너무 귀여운 매크로로 힐러님에게 의향을 묻는 탱커님이 귀여워서 한컷.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모자를 쓴 냥앵.

 

 

더 강한 소환사로.

 

아직 아기 힐러이던 시절 차마 말을 하지는 못하고 속으로 분노를 삭이는 냥앵.

 

아무튼 점성술사를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레베바 스승님의 탄식.

 

점성술을 전투에만 이용하는 것이 개탄스러운 스승님.

 

스승님을 위로하는 잔키나르.

 

그리고 레지스탕스를 시작한 냥앵.

이 당시엔 레지스탕스 최종단계가 최고 레벨 무기였다.

 

중단 단계 무기. 촤악~~

 

 

그저 클라리시의 얼굴을 보며 행복해하는 행위...

\

 

요번 레지스탕스 무슨..조건 충족시 주는 인력거.

 

으 으아악 뷰가 너무 숭해요

 

아무튼 프란을 무사히 만나게 된 냥앵.

 

 

아무튼 주변이 활활 타고 있는 전장.

 

날아가는 비공정.

 

참 잘 생긴 고양이인 바이샤엔.

 

상자 깠는데 사이드테일 나와서 짱 신남.

이 당시에는 몇백만원 하던 초 비싼 템이었다.

 

 

존재를 알게 되어 시작한 도마 부흥.

 

너무 아름다운 여성분을 발견해서 스샷 갈기기.

 

비장한 표정의 냥앵.

 

레지스탕스 퀘군요.

 

보즈야 전선을 확보한 모양이에요.

 

다른 저항군들도 감사를 표합니다.

 

숨을 돌리려는 찰나,

 

링크펄로 도착한 연락.

 

희소식인가 봐요.

 

칭찬해 주자 냅다 우는 리리야.

 

결의에 찬 표정.

이 각도가 진짜 잘생겼네요.

 

 

눈 감아도 잘생김.

 

마르샤크도 진짜 잘생김.

 

그나마 보즈야 전선은 홍련 언저리 치고 스토리가 괜찮아서 할만하다.

 

아무튼 세더퀸 4장 완료. 일러스트가 참 예뻐요.

 

 

전장에서 계속되는 승전보에 기쁜 냥앵.

 

떨어져버린 딜러님과 우르르 달려가서 수습하는 세명.

 

안 팔고 사용한 사이드 테일.

끔찍한 컨셉으로 던전 몇 개 돌려고 잠시 미용실 다녀왔다.

컨셉명은 '헬로 키티' 입니다.

 

무슨 이용권 샀는데 집사 한달을 줘서 세 번째 집사 고용중입니다.

 

그렇게 고용된 딤섬.

 

그리고 드디어 완성된 아니마 웨폰.

 

마지막으로 창을 잘 벼려서..

 

완성입니다.

 

그냥 겉모습만 보면 튼튼해 보이기만 하는데,

 

무기를 꺼내면 윗부분에 흰 용의 형상이 나와서 짱 멋진 무기.

 

내 정령무기를 황홀하게 바라보는 냥앵.

 

대화는.. 용작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작'의 뜻을 모르고 있다는 한탄을 하고 있네요.

 

생각해보니 내 닉이라 가릴 필요가 없었다.

옆은 인조 정령입니다.

 

웨폰 뿐 아니라, 언제든 옆에서 모험할 수 있게 몸을 만들어 준 어린이.

 

그리고 더 큰 점성 되기.

 

인조 정령에게 마지막으로 바람을 말해 줍니다.

 

 

진짜_찐_최종_정령_무기 완성.

 

촤!!!!!!!

 

진짜진짜최종 아니마 웨폰 완성.

 

 

짱 신난 나.

 

 

이것은.. 바이샤엔이 원래 설정상 오드아이인데 전선에 나오는

폴리곤이 양 눈 다 파란색이라 놀라서 찍음.

 

그리고 소심한 중용의 공예관 엘프 등장.

 

이름이 '즐라탄' 인게 살짝 웃김.

 

드디어 마참내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되는 웨폰.

 

게롤트 고고

 

무조건 극대

 

아무튼 빨리 해주세요.

 

극대극대극대

 

거의 다 완성.

 

드디어 마참내 최종단계 완성.

 

 

생각보다는? 안예쁘지만? 성능이 좋았으니 ok입니다.

 

촤~~

 

내려놓고 열심히 보기.

 

사실 위에 부분이 진짜 예쁜 것 같은데 옆의 둔둔한 부분이 살짝 미스랄까.

 

아무튼 예쁜듯 애매한 레지스탕스 웨폰 제작 완료.

 

 

크으으ㅡㅡㅇ으으..

 

마크도 예쁜 레지스탕스 웨폰 최종단계 완성.

 

짱 신나는 무기 최종 완성 순간.

 

는 무기 만들자마자 또 박박 레벨링.

 

현자를 엄청나게 올려줍니다.

 

힐러가 적성인건지, 소환사보단 학자가 재밌더라구요.

 

 

소환사도 가끔 올려준다.

 

 

적발로 알라그 지식 얻으니 기분이 미묘.

 

나이트 퀘의 엘레젠 친구입니다.

 

냄새나는 시궁창 고양이.

 

개병단.

 

 

냄새나는 시궁창 고양이 라고 했다. . ..

 

'헤벌쭉 안경'. '냄새나는 시궁창 고양이'.

 

엄청난 욕을 들어먹고 해병으로 다시 태어나다.

 

 

달걀 축제.

 

'알이 갖고 싶으면 맛있는 밥을 달라.'

알랄라~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다시 본체입니다.

 

이슈가르드 복식 옷이 끝내주게 어울리는 엘레젠.

 

다시 본체로 돌아온 란앵의 성장기.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