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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11 (칠흑 영상 재탕, 종변, 힐디브랜드, 일상)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요런 아멜리앙스 느낌의 여레젠도 후보에 올렸다가..

 

스샷까지 찍을 정도로 예뻐했다가...

 

 

 

갑자기 부모님의 본캐를 따라 수컷냥이가 된 나.

 

오르슈팡에게 가면 항상 프란셀이 나와 주는데, 타이밍 잘 맞춰서 스샷을 찍은 모습.

 

고양이인 채로 다시 오르슈팡과 만난 란앵.

 

 

그리고 창천 거리에서 다시 만난 타섭지인 과월상.

 

꼬까옷 자랑을 열심히 해 주어요.

 

 

짱 귀여운 과월상.

 

을 보고 와하하 웃는 란냥이.

 

 

신사의 춤 얻은 기념으로 쌍방 신사의춤 갈기며 노는 모습.

 

웃긴 흑백의 조화.

 

 

여캐 옷장 그대로 둔 상태에서 잡 체인지 했다가 비명지르는 모습.

 

2B 옷 짱 숭하다.

그런데 실은 저게 원작 고증이었다면서요?

 

 

쌍방 고양이인 김에 (미래의) 언약자와 스샷을 마음껏 갈기는 모습.

 

신부복의 (미래) 언약자.

 

 

지금 입은 요 상의 옷태가 여캐-남캐 차이가 엄청나다는 사실.

의외로 파판은 남녀캐 의상 차이가 심한 몇몇 옷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남캐 바지 예뻐서 입히고 여캐로 종변하면 빤스가 되는 경우가 존재함.

 

암튼 부엌에서 사이좋게 스샷.. 이때부터였을까요.. 서로에게 사이버호감이 생긴게..

 

집 마당에서 꼬친 아가커얼과 한장.. 이때는 앵글 조절법을 몰랐다.

 

다른 옷으로도 한장. 넙적하다.

 

소드아트온라인 짤.. ~~에리어에서 결혼하자. 하는 그 짤 따라하기.

 

죽은 란냥이를 보는 멜냥이.

 

풀인간 란냥이 샷.

 

 

요 앞에 물놀이하러 왔다. 덩치차이가 상당함.

 

 

최대키 냥과 최소키 냥의 투샷. 머리털이 하늘을 향해 솟아서 웃기다.

 

실제로 이 새우등 자세가 물에 빠졌을 때 도움이 된다는걸 아시나요? 참고하라.

 

물을 먹이는 란냥이.

 

낚싯대에 걸린 란냥이.

 

낚시꾼이 이겼네요.

 

앤드리스 물놀이.

 

아마 실제로 여름이었어서 짱 신나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쾌남상인 란냥이. 반대로 물을 맞다.

 

 

다시 시작된 물싸움.

 

 

이길때까지 들이붓기.

 

크아악

 

결국 토라진 멜냥이와 눈치없이 짱 신난 란냥이.

 

그러다 정권지르기를 맞다.

 

어라? 어째서... 이런 고통이...

 

 

아픔을 금방 잊어버리고 멋진체하는 란냥이와 질린다는 표정의 멜냥이.

 

어두워질 때까지 놀았네요.

 

그리다니아로 장소를 옮긴 둘.

 

엘레젠과 달리 어떤 조명에서도 잘생긴 킹냥이.

 

엘레젠 공포조명 밑에서도 잘생겼어요.

 

그리고 집사 커마를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나.

이 친구는 집사인 '모무'가 되었습니다. 란앵과 합쳐서 모란앵무에요.

 

그리다니아의 수상한 표범무늬 빤스 열혈 npc옆에서 한컷.

 

가끔 부대 집에 가서 마당냥이 함.

 

냥...

 

 

창천거리에서 짱 멋진 옷을 얻고 신난 란냥이.

 

뭐였지 이게?

 

힐디브랜드 퀘를 하러 온 것 같네요.

 

냐옹아이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

 

 

릴스를 모두 정복한 춤신춤왕.

 

 

인플루언서를 꿈꾸며..

 

그리고 달려오는 고드베르트.

 

아들을 들어서 메다꽂습니다.

 

길가메시와.. 기타등등의 모습.

 

솔직히 일본 개그 코드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무려 은혼이 재미없게 느껴지는 사람.

 

 

하지만 힐디퀘는 효월 무기를 위해서 (이때는 몰랐지만) + 웃긴 감표를 위해서 필요하니 진행했다.

야슈톨라 앞에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즐기는 란냥이.

 

허그도 해보고..

 

매너다리로 앉아주기도 함.

 

 

밑에서 올려다본 뷰의 라하.

 

 

머리꿍~ 같은 느낌의 스샷.

 

그 종족 특유의 분위기를 내는 걸 참 좋아합니다.

 

최대키 냥+작은편 냥의 설레는 덩치차이.

 

파판은 휴런 종족 이외에는 근육랑 조절이 안 돼서, 키가 덩치와 비례합니다.

 

근선명도도 다 비슷한 편.

 

그런 점은 살짝 아쉬워요.

 

 

키가 커도 근육이 적은 냥, 작지만 다부진 냥 등 설정을 반영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마르게 태어난 루가딘이 있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럭키 부딪힘~ 이런 느낌의 스샷

 

어케든 가까이 붙어있으려는 모습과..

 

어디선가 느껴지는 야슈톨라의 따가운 시선..

 

그리고 다시 오붓한 시간을 가지기.

 

 

그새 못 참고 또 끌어안음.

 

수컷냥이란.. 하는 듯이 쳐다보는 야슈톨라.

 

하지만 라하가 귀여운걸 어떡하니.

 

스토리 진행 후엔 또 라하를 이렇게 언제든지 만나러 갈 기회 없을까봐 충분히 즐기는 중.

 

무슨무슨 공(ㅋㅋㅋㅋ)으로 라하를 놀리며 걱정 말라고 하는 알리제.

 

힐디와 다시 찾은 설원..

 

그리고 개구리.

 

길가메시.

 

란냥.

 

 

란앵의 눈색은 초록에 가까운 바다색, 비취색 계열입니다.

 

맑은 아쿠아마린 빛깔이라고나 할까..

 

 

길가메시를 잘 토벌한 란앵.

 

그리고 펭님과 다시 물놀이.

 

유난히 물놀이를 좋아하는 란냥이.

 

 

그 보기 어렵다는 수속성 고양이입니다.

 

크아악 작작해 하는 펭구님

 

하지만 롱코트 입은 사람에게도 예외는 없습니다.

 

반역자 외투의 펭구님.

짧은 숏컷도 잘 어울린다.

 

잘생쁨을 뽐내는 펭구님.

 

또륵이와 뭔가를 응원하는 나. 새싹님을 응원했던 것 같아요.

 

꽃집 외관 사셨길래 누가 꽃이게~ 하고 들어간 란냥이.

 

장난기가 가득가득합니다.

 

짱 신난 란냥이.

 

멜냥이랑 둘이 마당 피크닉도 해요.

 

구운 고기를 기다리는 란냥이.

 

맛있겠다아

 

쓸데없이 고기의 질감 표현을 엄청나게 세밀하게 한 모습.

몬헌 콜라보라 신경썼나?

 

건방진 자세의 란냥이.

 

멜냥이와 란냥이.

 

그리고 뭔가 대단한 걸 얻은 란냥이. 아마 인조 정령 무기를 제작중인 것 같아요. 아니마 웨폰.

 

신나서 뭔가 패러온 란냥이.

 

엄청 신났네요.

 

던전 클리어~ 같은 느낌.

 

여긴 또 어디야?

 

또 와하하 웃고있다.

 

신생 버전 어려움 던전 여는 것 같아요.

 

이기면 귀가 팔랑팔랑.

 

힐디와 찾은 해변도시.

 

또 깜놀

 

하나도 안 듣고 있던 표정.

 

흐음..

숨어서 지켜보는 힐디와 .. 나슈.

 

 

그리고 추리를 계속하는.. 이름까먹음.

 

 

뭔가 터짐.

 

어안이 벙벙..

 

암튼 패보겠답니다.

 

다시 놀러온 라하 앞.

 

얼마나 좋은지 맨날 봐도 안 질려합니다.

 

바뀐 모습의 나도 좋아해줄까?

 

 

이런 잡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파판의 종변 시스템..

 

처음부터 이 사람은 (종변한 종) 이다! 라고 기억조작해주는 느낌의 물약입니다.

 

덕분에 이상함을 느끼지는 않는 npc 친구들.

 

 

오늘도 1일 1라하 안기.

 

두번세번안기.

 

욕망의 덩어리.

 

모자까지 풀로 착용한 모습.

 

안대 낀 것도 제법 잘생겼어요.

 

 

조명도 얼굴도 꽤 마음에 들어서,

 

 

 

스샷을 엄청 많이 남긴 란냥이.

 

 

물론 근본 본캐는 여레젠이기 때문에,

 

 

실컷 즐기고 여레젠으로 돌아왔답니다.

 

대사 차이를 보기 위해 여관에서 다시보기중.

 

다시 복습해도 좋고 눈물남.

 

에멧의 표정..

 

종족별로 감정 표현이 조금씩 달라서 다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사라지는 에메트셀크.

 

한껏 찌풀한채 바라보기.

 

달려오는 알리제 (2회차)

 

바라보는 석양.. + 도끼 2회차

 

 

느낌이 사뭇 다릅니다.

 

라하에게 말해주는 란냥이.

 

라하 2회차 울리기.

 

 

이름 안 불러주면 안 우네요.

 

그 전 상황도 다시보는중.

 

이미 봤던 장면이라 말없이 사진만 업로드..

 

뜬금없지만 여러분은, 오르슈팡의 성우와 엘리디부스의 성우분이 같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효월에 오면 눈물이 두배로 나니 참고하라.

 

새삼 고양이 찍을때는 스샷 실력이 엄청 좋네요.

 

 

 

 

그리고 여기서부턴 알라그 유적 탐사 오드아이 시절 라하.

 

 

갑자기 방랑자의 궁전에 온 란앵.

엘레젠 란앵보다 훨씬 거칠고 소년미가 있어요.

 

 

이슈가르드 고통청에서..

 

더 강해지고 난잡(?) 한 이펙트가 생긴 아니마 웨폰.

 

그리고 다시 힐디퀘.

 

제 1세계에서 또 고민에 빠진 냥앵.

 

흐어?

 

입을 닫아야 잘생겨 보이는 타입.

 

흐어? 

남코테는 댕청미가 있어서 귀엽습니다.

 

 

예쁜 크리스탈 타워.

 

그리다니아에 음악회가 열려 구경하러 왔어요.

 

마*노기처럼 파판14도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간혹 대도시에서 (림사 로민사가 대부분) 연주회가 열립니다.

 

낚시를 시작한 아기 어부 냥앵.

 

그리고 컨셉 카페에 놀러온 미래 언약자와 냥앵.

 

둘다 본체는 아니지만 얼굴합이 제법 맛있어요.

 

분위기 낭낭한 카페.

(파판14에는 하우징도 잘 되어 있어서 여러 컨셉 하우징을 놀러다닐 수 있습니다.)

 

또, 직접 모험가나 빛의 전사 자체의 설정을 짜고 노는 것도 매우 지향해서,

 

RP 중 (롤플레이, 역할극 중) 이라는 상태 표시도 가능합니다.

 

이를 이용해 각자의 컨셉을 가지고 역할극을 하는 하우징도 있어요.

 

 

물론 과몰입해서 아무데서나 컨셉질하면.. 당연히 당황스러움.

 

모두 사회성 가득한 사이버 RPG 메타버스 시민이 되도록 합시다.

 

아무튼 어두운 조명 자체가 예뻐서 조명 추가 덜 하고 찍는 중.

 

낮이 되어 창문에 햇빛이 들어도 예쁘네요.

 

옷 바꿔서 찍는 중..

 

미래 언약자님이 스샷을 진짜 예쁘게 찍는데.. 아쉽게도 여기는 my-컴-스샷-정리-존이라 별로 없음.

 

아무튼 카페 데이트 끝~

 

인줄 알았는데 위층이 있었음.

 

담쟁이 덮힌 피아노가 아주 분위기있어요.

 

 

밖에서 햇살이 들어 더 예쁜 모습.

 

이런 구도를 좋아하는 나. (흐린-가까운 객체 1 포커스-먼 객체 2)

 

반바지를 좋아하는 미래 언약자.

 

여리여리 코디 장인이에요.

 

남코테 화보처럼 찍힘.

 

 

한 의자에 앉아서도 한컷

 

냥앵 시점에서도 한컷.

 

용병머리가 참 예쁘게 잘 어울리는 미래 언약자.

 

 

저는 최근에 들어서야 이벤트로 얻었답니다.

 

 

전장 컨텐츠 안 하는 사람의 비애.. 그리고 왜인지 웃통 벗은 냥앵.

 

냥앵 외의 이야기는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