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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10 (칠흑 뒷이야기~)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또 엄청난 스샷 뭉탱이에 웃겨서 찍음.

 

라하를 보고 우는 나..

 

'만능' 그라하 티아인게 너무 귀엽다.

 

 

정공 꼬친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라하.

귀여움.

 

 

멍...

 

놀랐지만.. 암튼 좀더 살펴보는 라하.

 

뭔가 생각에 잠긴 라하.

 

원초세계에선 정말 그냥 '새벽'의 '그라하 티아'인 라하.

 

라하의 생환이 기뻐서 주접스샷.

 

도둑키스~ ww 같은 느낌의 스샷.

 

사실은 키가 안맞는답니다~~~~

 

싱긋 웃는 란앵 (조명 on)

 

밝은 조명 아래 란앵과 라하. (진짜 작다...)

 

여보...!!

 

또 고영아이어슬렁어슬렁호시탐탐하고있는 라하.

 

정공 vibe로 지르고 나서 아기라하로 돌아와서 수줍어하는 모습.

 

이젠 제법 자라서 타썹 지인분 말작을 도와드렸다.

 

맵 지나가다 오랜만에 우리 알파 만나서 스샷~

 

밤하늘 보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움. (새삼 큰 병아리.)

 

 

지인분이랑~ 22

 

알라그 조작판을 슉슉 조작하는 라하.

 

왕창 신난 라하.

 

자세부터가 와쟈쟈~~ 이런 자세다.

 

먼가 놀라는 라하. 와 란앵.

 

또 우아아~ 모드의 라하.

 

괜찮다고 웃어줍니다.

 

짱 부끄러워서 막 둘러대는 라하.

 

예전에 한 번 기회를 놓쳤던 탓인지 늦기전에 바로바로 고맙다고 하는 라하.... 

 

그리고 그런 라하가 신기하기도, 안타깝기도, 기특하기도, 이해가 갈듯 안 갈듯 하기도 한 듯 바라보는 알리제.

 

아무튼 샬레이안 시절 이야기를 해 주는 알리제.

 

라하는 역시 알라그와 연관한 연구주제를 잡았네요.

(생각해보니 미성년자가 논문으로 졸업을 하고 대학을 다니다니,, 천재라지만 가혹한 집안.)

 

좋아하는 연구 이야기가 나오자 싱글벙글해진 라하. 천상 연구자입니다.

 

그냥 정말 순수하게 '학문' 이 짱 좋았던 아기고양이.

 

알라그 천재 고양이답게 금새 척척 만진 모습.

 

알라그 장치가 둥둥 떠오르네요.

 

능숙하게 알라그 장치를 사용하는 라하.

알라그 시대 챗GPT같은 느낌.

 

척척 알라그 장치를 사용하는 라하를 기특하게 보는 란앵.

 

알라그 장치를 가지고 돌의 집으로 돌아온 일행.

꿀이 뚝뚝 떨어지는 란앵의 시선.

 

수정공 이후로 기분 탓인지 더 동글동글하고 귀여워진 것 같은 라하.

 

 

머리에 꽂은 핀 때문인지 더 아기아기하고 귀엽습니다.

 

오랜만에 이슈가르드에 방문한 란앵.

 

이제는 제법 일국의 지도자 티가 나는 아이메리크.

 

비공정으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웃음이 사라지질 않는 란앵. 라하만큼이나 빛전도 라하와의 여행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뭔가 청린 관련한 장치를 샥샥 만집니다.

 

오랜만에 만난 시드와 웨지.

 

그리고 그들의 후손에 의해 깨워지고 이 모든 여정을 할 수 있었기에, 중의적 의미의 감사를 건네는 라하.

 

그런 라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란앵.

 

 

라하와 사이좋게 여행중. 이번엔 림사 로민사네요.

 

칠흑의 온갖 고난을 이겨내면 주는 이 꿈결같은 짧은 여행기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키차이가 나는 덕에 한참 올려다보고 한참 내려다보는 라하와 란앵.

 

다함께 림사 로민사 여행중.

 

꿀이 뚝뚝 떨어지는 표정의 란앵.

 

여전히 스샷은 못 찍지만 스토리 영상 조명은 예전보다 훨씬 예뻐졌다.

 

야슈톨라를 제 1세계 식으로 부르며 칭찬하는 라하. 야만신 신도 치료 대책을 함께 세웁니다.

 

이제는 제법 칭찬을 들어도 기쁘게 받아들이는 라하의 모습.

 

칠흑이 '수정공' 으로서의 라하의 성장기, 고군분투기였다면 후일담은 '그라하 티아'로서의 성장기와,

모험담인 점이 정말 좋다.

 

포크시에 마법을 넣어주는 라하.

 

열심히 힘을 넣는 라하.

 

 

힘을 많이 소진하는 작업이지만, 혼자서 거뜬히 해낸 모습.

 

이젠 소년미 있는 라하의 얼굴과 듬직한 수정공의 얼굴이 동시에 그려지는 라하의 얼굴.

 

그리고 포크시 치료 결과를 기다리며 긴장된 표정인 란앵.

 

그리고 알피노.

 

그리고 이제 다시 말할 수 있게 된 가 브.

 

 

라하와 야슈톨라, 그리고 알리제의 피나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정말 다행입니다.

 

화들짝 놀라는 야슈톨라.

 

마녀 마토야라고 하고 다녔던 걸 마토야에게 들켜 멋쩍어하는 모습.

 

그리고 마토야를 처음 만나는 라하.

 

라하와 마주한 마토야.

 

처음엔 욕쟁이할매국밥집처럼 대해줬는데, 지금은 누구보다도 따뜻한 츤데레 할머니가 된 마토야.

 

그리고 마더 포크시를 굽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세 사람.

 

또륵이가 나오는 '마토야의 공방' 던전입니다.

 

라하와 마주보고 웃음짓는 란앵.

 

대왕 포크시 옆에서 인스타 업로드용 사진을 찍는 란앵.

 

포크시 속눈썹이랑 발바닥이 너무 귀여워요.

 

포크시 한 마리에도 힘이 많이 쓰이는 만큼, 에테르를 라하에게 공급해 주는 르베유르 쌍둥이.

 

에테르를 박박 받아서...

 

 

 

마법식을 잘 정리해서..

 

 

고개를 번뜩 드는 라하.

 

 

마법식 발사

 

 

 

잘못 찍어서 눈이 반쯤 감겼는데 오히려 좋아.

 

짱 힘든 라하.

 

저거 말할때 꼬리 잔뜩 올라가서는 얼레벌레 부랴부랴 우당탕탕 엄마한테 신나서 말하는 남자애처럼 말하는게 너무 귀엽다.

 

 

또륵이 얻고싶어서 엄청 고생했는데 (던전도 많이 감.) 겨우 또륵이 얻어서 짱 신난 란앵.

 

그리고 나.

 

아직 림사 로민사에서 여행 중이네요.

 

일이 잘 풀리면 나오는 라하의 아저씨같은 따봉 모션.

 

오랜만에 이런저런 친구들을 만나고 다녀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 란앵.

 

낮냥이라서 이런 날카로운 모먼트 나올때마다 멋지고 귀여워 죽겠는 라하.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잘 안 보여요.

 

불 좀 켜줄래?

 

내 고양이좀 보게.

 

이번엔 뭔가 에덴같은 곳으로 왔네요.

 

칠흑 스토리 다 밀기 전에 에덴을 하나도 안 밀어서, 뒤늦게 미는 모습.

 

원초세계의 기억과 경험을 담는 란앵.

 

무의 대지에도 드디어 생명력 가득한 크리스탈이 생겼습니다.

 

예쁜 크리스탈과 에덴의 모습.

 

각성편 완료.

 

나바스아렝에 서 있는 란앵.

 

무언가 보고 싱글벙글한 모습.

 

이슈가르드에도 방문했어요.

 

창천 거리 운동회 개통을 위해 창천 거리 재건 소식을 들으러 갔던가..

 

위리앙제의 안내를 받아 다음 속성 크리스탈을 각성시키러 간 란앵.

 

여기는 이딜샤이어같네요.

 

알렉산더 안 민 걸 아버지에게 들켜 알렉산더를 미는 모습.

 

스토리 보라고 밀어주시는 친절한 화님. 부녀(?)가 묘하게 닮은게 좋다.

 

열심히 알렉산더 미는 란앵.

 

알렉이 소재만 신선한 레이드 던전인 줄 알았는데...

 

나름 끝내주는 순애도 있고 복선 까는것 등등 생각보다 재밌는 던전이었다.

 

창천 거리에 돌아온 란앵. 프란셀도 함께입니다.

 

자기 손으로 직접 일궈낸 이슈가르드의 평화와 그 흔적을 바라보는 란앵.

 

흐뭇하고 뿌듯해 보이네요.

 

언젠간 여기에 내 집을 마련하리라 다짐하는 란앵. (투비컨티뉴)

 

갑분 지옥뚜껑.

 

 

랄거의 손길에 온 란앵.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 추모하는 란앵.

 

확실히 엘레젠들이 어두침침한 고장에 살아서 그런가 그림자 밑에서 미모가 물이 오른다.

(항상 비오는 그리다니아.. 항상 눈오는 이슈가르드..)

 

크리스탈 뭉치를 쥔 란앵.

 

갑자기 또 칠흑 24인 레이드를 밀러 온 란앵.

 

니어 : 오토마타 콜라보 레이드 던전입니다.

 

 

니어 스토리는 하나도 모르지만 잔혹한 인간찬가 (?) 라는건 알고 있음.

 

그리고 잘생쁜 로봇들이 나와요.

 

예쁜 소년이 사보텐더 자세로 쓰러진 걸 발견한 란앵.

 

애도 줍고 아노그/콜루그와 귀환한 란앵.

 

스토리를 열심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드워프는 원초세계의 라라펠입니다.

 

문화적 특성으로 인해 얼굴을 가리는 수염 탈을 쓰고 있지요.

 

이제 자신감도 회복하고 마을도 정상화되는 모습에 기쁜 란앵.

 

그리고 계속해서 스토리를 밀어나갑니다.

 

 

냅다 죽어있는 펭님.

 

아버지의 부대 방에 놀러온 딸래미.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찾은 설원.

 

 

내가 사랑하는 야경 앞에서, 

 

 

네가 사랑했던 도시를 바라보는 란앵.

 

가끔은 언젠가 너에게 등을 맡겼던 그 설원의 어느 날 처럼,

 

비석에 등을 기대보기도 합니다.

 

슬픈 나...

 

오랜만에 용머리 전진기지에도 찾아왔습니다.

 

이미 인생 2회차(?) 인 분과 아무것도 모른 채 스토리를 보는 용기사 새싹을 바라보며 한 컷..

 

 

그리고 다시 찾은 에덴.

 

얼음 속성 크리스탈을 활성화시키러 온 모양입니다.

 

기쁜 얼굴로 활성화되는 크리스탈들을 바라보는 위리앙제.

 

이제 막 풀이 자라기 시작한 무의 대지와 린가이아 콤비를 바라보는 란앵.

 

제 1세계 버전 따이딴님을 이기고 너덜해진 란앵.

 

여기 패턴 너무 사악하고 맵이 이뻐요...

 

극난이도는 더 눈물난다.

 

무언가의 지붕 위의 란앵.

 

 

그리고 칠흑 특돌(특수 돌발)을 완료하고 갖고싶던 개구리 머리를 얻었습니다.

 

압..바.

 

굉장한 코디의 유저분을 만나서 한컷...

 

다시 돌아온 지옥뚜껑.

코디가 난잡한 걸 보니 다른 직업인가봐요.

 

 

예쁜 홍옥해의 푸른 물구슬.

 

'푸른 물구슬' 이라는 이름이 참 잘 지은 이름 같아요.

 

예쁜 푸구슬의 모습..

아마 홍련 야만족 열려 온 모양입니다. 코우진족 야만퀘 개방의 모습.

 

가끔 율모어에 와요.

 

타섭 지인분을 만난 모습.

 

 

율모어 맨~

 

 

 

제법 예쁜 모습인데 무의 대지인지 울다하인지 애매하네요. 아마 울다하인듯.

 

노출 가득한 (?) 옷을 입고 (미래) 언약자 집에 놀러온 란앵.

 

쪼꼬보끼리 놀게 하기.

 

귀여운 바다쪼꼬보.

 

원래도 새를 엄청 좋아하는데 파판 아기 초코보들이 진짜 귀엽게 생겼답니다.

 

고지 드라바니아 필드의 우다다 아기 초코보도 사랑하는 편.

 

그리고 그 해 팬페스티벌이었나.. 연말이었나 암튼 이벤트.

 

란앵을 만나는 란앵.

 

 

나에게로의 초대..

 

 

수많은 직업의 란앵이 마중나옵니다.

 

 

그리고 등장한 파판 디렉터 요시다 씨.

 

 

불꽃이 팡팡 터지는 가운데서의 만남.

 

 

예쁜 불꽃놀이.

 

그리고 꼬친이 한 명씩 나와서 특정 npc의 마음을 이야기해주는 코너.

대사를 찍고 싶었는데, 웬걸 다 날아가고 불꽃놀이만 남았다.

 

 

아버지와 불꽃축제(?) 현장에서..

 

제법 시원한 헤어스타일의 아버지.

 

보물찾기를 하러 왔어요.

 

처음으로 종변을 시도하는 란앵. 엘레젠 모습이 바뀌기 전에 부대집의 내 방에서 한 컷..

 

과연 란앵의 첫 종변은 어케될것인가?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