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f : XIV

란앵 모험기 112 (배달부 퀘스트)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배달부 퀘스트를 오늘도 열심히 합니다.

 

사건이 늘어나 대처가 어렵다는 브레야.

 

쓸데없고 예쁜 거 좀 주고 빛전 시키면 당장 해결해 줄 텐데.

 

는 요마에 대한 자료를 받았답니다. 상담자가 기억이 자주 사라져서 요마에 대한 조사를 더 진행했대요.

 

요마에게 조종당하는 것일지 모른다는 브레야.

 

동생에게 가니 문투이 양조창고에서 일한답니다.

 

드디어 만난 애덕의 오빠.

 

요마를 쫓아내 달라고 비는 애덕브라더.

 

는 나타난 버스카론에 의해 밝혀지는 진실.

 

그냥 술에 약한 만취자래요.

 

그러나 취하기만 하면 시비를 거는 난봉꾼이 된답니다.

 

주정뱅이 스펜서가 펜스 이 사람이래요.

 

깜짝 놀라는 스펜서.

 

볼터치를 애용하는 게 아니라 술톤이었구나.

 

암튼 잘 해결된 첫 배달.

 

순탄한 레벨업.

 

다음은 코스타 델 솔이에요.

 

가슴 뛰게 하는 무용수를 데려오라는 게게루주.

 

는 어디서 많이 본 야만족이다.

 

매번 소란 피워서 쫓겨나는 돌발 보스 친구네요.

 

마무쟈의 전통을 퍼트리러 왔으나 매번 쫓겨나는 부가쟈.

 

춤 추러 가기 전에 목욕재계부터 하고..

 

계약을 하고 온 란앵.

 

온 김에 춤도 보고 가랍니다.

 

마무쟈족의 목욕 춤을 선보이겠다는 부가쟈.

 

가사부터 장난 아닌 마무쟈 춤.

 

아마 옷을 벗어재끼거나.. 엄청난 동작을 하는 듯한 부가쟈.

 

경악하는 휴런 무도가와..

 

황급히 도망칠 곳을 찾는 미코테 무도가.

 

다들 비명 지르며 도망갔어요.

 

경호원도 혼절하는 가운데 즐거워하는 게게루주..

 

 

어른의 춤은 이른 것 같다는 게게루주.

 

음란이라니...........

 

신생 시절의 더러움이 남은 퀘스트. . . .

 

암튼 레벨업.

 

다음은 다날란이에요.

 

울다하에서 만난 혼베르크트.

 

아름다운 의복을 사러 부하들과 함께 왔대요.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는 냥냥이.

 

냥냥이 자매는 납치를 당한 적이 있었답니다.

 

약을 구하고 있는 냥이.

 

어렸을 적 납치를 당했는데 자유롭게 해준 대장.

 

그래서 함께 싸우겠다 다짐했답니다.

 

그리고 서로 자기 선물이 짱이라는 냥이들.

 

강해지는 게 좋긴 하지.

 

암튼 진정하라는 훈베르크트.

 

뭐가 더 없어도 이미 강하고 아름답답니다.

 

아..

 

아....

 

별로 안 보고 싶은데

 

아..................

 

행복하다니 됐다.

 

그리고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냥냥이들.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병사가 된 냥냥이들.

 

아름다운 뒷모습으로서 빛이 되어주고 싶답니다.

 

아 제발..

 

착하고 이상한 녀석.. 아무튼 순탄?한 란앵의 배달부 렙업기.

 

란앵의 배달부 모험기는 계속됩니다.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