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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110 (현자 잡퀘스트)(*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는 고대무기 아트마부터 슬쩍 모았어요.

 

 

간지가 안 나게 된 무기.

 

그리고 조디악 브레이브 얘기 하는 잘잔 씨.

 

신생 때부터 떡밥이 참 많았네요.

 

마물을 많이 처치해서 무기에 빛을 담았답니다.

 

황도십이문서의 시작... (직접 해보니 너무 귀찮다.)

 

곰팡내 나는 책.. 이거 하나 완료 후 하나 구매라서 너무 번거로워요.

 

그리고 진짜로 현자 퀘스트 시작.

 

스모키 화장이 인상적인 로이파.

 

길디뱅의 등장.

 

희대의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길디뱅.

 

분노에 찬 라라.

 

그리고 세뇌당한 친구들을 구해줍니다.

 

로이파의 현학 친화성에 감탄하는 길디뱅.

 

연구 대상에 신나하는 길디뱅.

 

로이파가 위험에 처하지만..

 

무사히 구해냅니다.

 

당당앵.

 

다시는 쓰러지지 마라.

 

그리고 더 성장한 로이파.

 

효월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다 함께 길디뱅에게 맞섭니다.

 

는 이상한 건담처럼 된 길디뱅.

 

그리고 분노하는 안셀.

 

현자의 힘을 복수가 아닌 생명을 구하기 위해 쓰겠답니다.

 

소울 크리스탈에 맹세한 로이파.

 

길디뱅이 합당한 벌을 받길 바라는 로이파.

 

소울 크리스탈을 돌려준다는 로이파.

 

그러나 라라는 로이파가 크리스탈을 가지라고 합니다.

 

검과 방패가 더 좋다는 라라.

 

잘 됐다, 로이파.

 

그리고 로이파 일행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모른체 해 준 라라.

 

라라를 놀리는 로이파.

 

그리고 아까 말했듯 사람들을 위해 현학도구를 사용할 로이파.

 

인체 실험의 부작용 억제를 위한 연구도 하겠답니다.

 

그리고 셋에게 감사하는 안셀.

 

어머니가 있어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는 안셀.

 

그리고 로이파를 놀리는 안셀.

 

세 사람을 보며 웃는 라라.

 

현자들에 대한 옛 감상을 말해주는 라라.

 

현자들 역시 그저 순수한 사람들이었을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아직은 배울 게 많다는 라라.

 

그리고 란앵에게 감사하는 라라.

 

성장했구나, 라라.

 

진보 고고.

 

정치 얘기 아님. 사랑니 아님.

 

그리고 세계의 영웅이 된 란앵...인지 뒤늦게 영웅인 걸 알았는지 암튼 놀라는 라라.

 

직업퀘도 고대무기도 열심히 하는 란앵.

 

란앵의 모험은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