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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107 (이것저것)(*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일반퀘를 하기.

 

마물이지만 친구인 아르카소다라족과 수셰나.

 

머위가되

 

그리고 현자 무기 최종 완성.

 

촤!

 

언약댜랑 스샷..은 표독스럽게 생김.

 

 

로맨스릴러가 되

 

내려다보면 너무 무서운 여레젠 ㅋㅋ

 

다시 옆에서 오붓하게 찍었어요.

 

좋느

 

잊지않고 언약자 얼빡샷 하기.

 

빨간 아프칼루 발견.

 

포획 완

 

꿈에 그리던 그리핀

 

포획 실패 마음 와장창

 

손톱 사이에 들어가기

 

언약자랑 언약자쪼꼬보

 

기여어

 

후드티 콤비

 

정면이 짜짜 귀엽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리핀 포획 완

 

알록달록 도도도 포획 완.

 

잠시 새싹 던전 돌아주며 멈춘 메떼이온 보기.

 

그리고 도끼 완

 

촤!

 

파이싸를 잡다.

 

내 사랑(x) 세라핀.. 세라핌? 언약댜의 요정을 구경하다.

 

그리고 이제서야 고대무기 강화.

 

그리고 라자한의 잘잔 씨를 만나요.

 

라자한 이야기는 신생때부터 있었구나.

 

는 돌발뺑이 하고 오라고 하는 아저씨.

 

아기 몰볼도 잡다.

 

새싹 무인도 구경시키기.

 

게게루주 무희가 너무 예쁘다..

 

즐거운 하렘 타임.

 

그리고 무인도 레벨이 오르며 방문한 또 다른 손님들.

 

쩌기서 뛰어오는 타타루.

 

그리고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네요.

 

놀라는 란앵.

 

아냐아냐 나 안바빠.

 

즐길 준비를 제대로 하고 온 사두.

 

리세가 에오르제아 여행을 권유했었답니다.

 

리세 대신 타타루가 두 사람을 여기로 데려왔대요.

 

둘이서만 왔느냐고 묻기.

 

여유롭게 놀러와 보고 싶었던 시리나.

 

같이 가려고 얼른 따라온 사두.

 

호위 명목으로 누군가를 줘패러 온 사두.

 

그리고 축산에도 관심이 있다는 시리나.

 

섬의 양을 보고 싶답니다.

 

양 보러 가자는 타타루.

 

신난 시리나.

 

복슬복슬.

 

타타루만한 양.

 

귀 여 운 나를 만 져 라 인간

 

사두도 신나 하네요.

 

참 커마 예쁘게 잘 된 두사람.

 

실제로 양을 봐서 기뻐하는 시리나.

 

좀 짧고 작고 풀도 다르답니다.

 

덥지만 좋은 땅이랍니다.

 

선물도 가져온 시리나.

 

아짐 대초원 의상의 시원한 어레인지 버전이래요.

 

또 놀러와 시리나.

 

사두도 또 놀러와.

 

타타루도 나중에 다시 들른답니다.

 

잘 놀고 가는 세 사람.

 

또 놀러와~

 

섬목동 튜닉을 얻다.

 

여레젠 핏은 이러합니다.

 

라라펠과는 다른 느낌의 길쭉한 핏.

 

얼굴장식도 나름 예쁘게 잘 어울려요.

 

앞섶 디테일도 좋다.

 

그리고 동굴을 파는 란앵.

 

드디어 마참내

 

는 아직 더 조사해야 한대요.

 

탐험돌이와 합류하랍니다.

 

열심히 파는 마법인형들.

 

거대한 동굴을 찾은 란앵.

 

끼얏호우

 

드디어 동굴 개척.

 

젭라

 

프테라노돈도 포획 완료!

 

무도가 무기도 업글 완료.

 

그리고 비극적 사건.

 

그리고 무인도 회관 업글 완.

 

개척공방도 업글 완료했어요.

 

창고도 올리고..

 

토지도 늘어나다.

 

 

예쁜 무지개.

 

드디어 스샷 정리가 끝났습니다 눈물이 나.

 

그래도 란앵 모험기는 계속됩니다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