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통신 감청 사실을 알아낸 연구원들.
샬레이안도 아직 해석 불가래요.
타우마제인으로 와달라는 설계사.
그리고 의문의 통신에 대해 말해주는 마도선 설계사.
그리고 오메가가 오면 통신을 물어볼 예정이래요.
찾아온 오메가와 알파.
그리고 오메가가 통신을 듣고 왔대요.
그 오메가 맞니?
정신이라면 맞답니다.
오해를 부정하겠다는 오메가.
이 신체는 나약한 모형이래요.
그리고 정신 이식은 원 기능이래요.
본체 소멸로 인해 이 쬐그만 신체가 파괴되면 정신도 끝이래요.
그리고 해칠 능력이 없다고 말합니다.
패배하기 0.5초 전에 무언가를 생각한 오메가.
진화하는 병기라면 탐구를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오메가.
나약해서 괜찮다는 빅스.
그리고 본체라고 해도... 사실은 줘팰 힘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해.
은하계 공용어로 작성되었다는 메세지.
기본 공용어에 의아해하는 웨지.
예전 개방된 행성에서 사용되던 언어랍니다.
습득 언어가 상당한 오메가.
그리고 전달 전에 조건을 제시한다는 오메가.
어설프게 방치한 종말 보고서를 읽었다는 오메가.
모성 알파트론이 마스터로 인해 멸망한 것도 들었답니다.
뒤나미스에 대한 종말의 이론은 이해했던 오메가.
그러나 '마음' 이 없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대요.
마스터는 '끝'을 원했던 것에 대해 궁금해하는 오메가.
진실 인식을 위해 종말과 마음에 대해 더 알아야겠다는 오메가.
종말 보고서에서 이해 불가했던 부분을 알려달래요.
그리고 적임자를 란앵으로 설정합니다. 는 뒤에서 잠든 알파 귀여워.
쉽지만 어려운 조건.
그리고 푹 잠든 알파.
어려운 얘기는 자서 넘기는 현명한 알파.
같이 듣고 같이 생각해야 한다고 알파 깨우는 오메가.
마냥 졸린 알파.
그러면 현지에서 이야기하는 건 어떻냐는 웨지.
알파의 졸음 방지를 위한 비책이래요.
짱 귀여운 알파 ㅠㅠ
하 너를 사랑해
일단 라자한에 가기로 합니다.
야수 변이의 차이에 대해 궁금해하는 오메가.
그리고 장난감에 불과하니까 들고 텔레포를 하랍니다.
일단 일행의 배웅을 받는 알파. (+오메가)
애들 데리고 텔레포 하기.
라자한에서 차이를 배우고 싶다는 오메가.
일단 오메가의 생각 상 야수화하지 않은 사람은 의지가 굳은 자일 거래요.
꾸에꾸에?
계단에 대해 대화하기.
파손될 가능성이 있어 계단은 타지 말아달랍니다.
배터리 감소 속도도 증가..는 피곤해서 싫대요.
그리고 적절한 반론을 하는 오메가.
전기 에너지 소모가 되니까 그렇지.
여전히 귀여운 알파.
계단쯤은 가뿐한 알파.
그리고 대피시켰던 소년을 다시 만났어요.
브리트라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아 고맙답니다.
바르샨이랑 놀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브리트라 덕분에 라자한에 다시 활기가 돌아왔대요.
애기도 얼른 커서 브리트라를 돕겠답니다.
그리고 브리트라에 대해 떠올리는 오메가.
권속으로 추정한다는 오메가.
드래곤족의 전투 능력을 생각하는 오메가.
공포와 불안이 권속에게 전염되는 것도 당연하다는 오메가.
그리고 피가 흐르지 않는다는 소년.
공포와 불안을 느꼈는지 묻는 오메가.
그래서 계속 숨어있었다는 소년.
칼잘에 대해 물었던 아주머니.
칼잘도 상회 관계자들이 겨우 집을 정리해 주었대요.
그리고 칼잘의 토벌 상황을 생각하는 오메가.
재이용 가능 자원으로만 생각하는 오메가.
칼잘을 안타까워하는 마흐티.
슬프고 쓸쓸한 마흐티 씨.
그리고 종말 소동 때 달로 이주했던 남자.
그리고 여동생과 사이가 틀어졌답니다.
그리고 비꼬기 어택을 날리는 여동생.
그리고 배신자 취급을 하냐는 오메가.
당신의 가족이 틀렸다는 오메가.
그리고 라자한 잔류가 더 이상한 선택이랍니다.
동조하며 버럭하는 남자.
달에 갈지 고민했으나 정답인지는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매칭 다녀오니 의자에 앉아있는 알파.
그리고 사고와 현실의 괴리를 감지한 오메가.
예상이 빗나간 원인을 밝혀서 '의지가 굳은 자'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는 오메가.
그 차이에는 '마음' 이 있을지 모른다는 란앵.
그리고 칼잘과 비슷한 상황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오메가.
'함사'에 관해 이야기하기.
울타리 안에 가지 말라는 오메가.
대형 조류가 맹렬히 쪼아서 안 된대요.
알파는 대형 조류(?) 라도 자기 밥은 까먹지만 공격은 안 한 답니다.
꾸에에?
오메가를 걱정하는 알파.
그리고 짐 운반에 감사하는 시민.
루베이다 섬유국의 업무도 재개되고 부흥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답니다.
야수화를 면한 차이는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오메가.
그리고 용감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는 지나바하.
섬유국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뿐이라 침착했었답니다.
책임감은 똑같지만, 칼잘은 오히려 궁지에 몰렸을 거라 생각한답니다.
특정 마음을 발생시킨다고 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이해하는 오메가.
그리고 '나쉬반'을 만나달라는 지나바하.
짐 정리를 하고 있을 테니 들러 달래요.
'사베네어 직물 의상'을 묻다.
성능 향상 정도로 패션을 이해하는 오메가.
그리고 오메가 역시 표준형 오미크론 프레임을 썼답니다.
그것이 '본명'이라는 오메가.
'오메가 성운' 과 프레임의 오메가는 같대요.
그리고 어쨌든..본명이 오메가래요.
꾸에꾸엑
갈론드의 제복이 제일이라는 귀염둥이.
그리고 나쉬반을 만나러 온 란앵.
메가두타 궁전에서 덕분에 도망쳤답니다.
아들이 밟혔던 그 사람이래요.
얼어붙은 채 아히완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나쉬반.
놀라는 란앵.
그러나 라하가 해준 말로 인해 도망칠 수 있었대요.
두 사람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도망치라는 말.
오히려 이성을 잃어 무사할 수 있었다는 나쉬반.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슬픔과 자책이 뒤늦게 밀려왔답니다.
망연자실하다 지나바하의 제안으로 일을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생명의 은인이라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미소로 화답하는 란앵.
그리고 생명 유지 활동을 포기했었는지 묻는 오메가.
다시 일어선 이유에 대해 묻는 오메가.
생존과 번영, 본능 때문인지 묻습니다.
본능 때문이 아니라는 나쉬반.
아들의 마지막 순간의 슬픔을 기억하는 나쉬반.
아히완이 잡아먹히는 모습도 떠오른답니다.
주변인들이 어떻게든 살아가는 모습을 본 나쉬반.
오히려 다들 아무렇지 않은 게 슬프고 허무해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슬프기 때문에 살기로 했다는 나쉬반.
건강하라고 말해주는 나쉬반 씨.
슬픔에 대해서는 안다는 오메가.
마음을 관측하지 못하냐고 묻는 오메가.
마음과 언행이 불일치함을 이해하지 못하겠답니다.
원래 타인의 마음은 어렵다고 알려주는 란앵.
인간끼리도 어려움을 알게 된 오메가.
서두르지 말고 사례와 사고를 축적한대요.
파이팅 오메가!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오메가의 여정,
란앵도 함께합니다. 란앵의 모험은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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