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출산을 돕게 된 란앵.
오랜만에 태어났다는 아이.
인구수가 적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알로알로 섬 던전에 온 란앵.
짱 큰 구슬.
짱 큰 무녀상. 라라펠처럼 생겼어요.
짱 큰 황금 실러캔스.
아버지와 왔던 거구나.
정말 효도관광같은 관광을 온 우리.
엘레젠보다 큰 물고기.
그리고 예쁜 나무 부분.
이쁘덩
언약자랑도 놀러온 알로알로 섬.
언약자도 자연물 경치를 좋아해서 얼른 데려오고 싶었어요.
노오란 은행 배경이 예쁘게 잘 어울리는 멜.
이 엘레젠 누구거야..
내거임 ㅎㅋ
커플 머리 하고 놀러온 던전.
은 행 조 아
그리고 다시 신역 방문.
그리고? 다시 실바네 방문.
이 소식에 실바도 와줬네요.
멀 보는 걸까.
결연한 표정으로 뭔가 하는 란앵.
결연한 애기.
일행을 살피는 란앵.
우누칼하이는 기다릴 수 있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싸울 거래요.
그리고 우누칼하이를 응원하는 테이너.
둘이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네요.
생각한 게 있다는 테이너.
당분간 같이 현상금 사냥꾼을 하자고 합니다.
바로 수락하는 우누칼하이.
실바를 슥. 보는 란앵.
비교하는건가
암튼 우누칼하이를 보면 ..베르트가 떠오른다는 테이너.
그리고 홀민스터 피난민의 말을 듣는 란앵.
아무튼 잘 찾아서 다행이에요.
암튼간 제작옷이 예뻐서 잠시 스샷 타임.
기본 옷인데 엘레젠핏이 너무 예쁘고 귀하다.
투영 잘 안 바꾸는 이유.. 기본옷도 너무 예쁜.
그리고 나이트 무기를 업글하다.
그리고.. 끝내 오고 싶지 않았던 동방에 오다.
으 현인빵남.
오랜만의 귀향에 반가워하는 유우기리.
부모님을 만날 상황이 되었어요.
유우기리의 부모님 앞에 선 란앵.
엄마를 참 많이 닮은 유우기리.
사이비에 빠진 친구.
그리고 새침한 유우기리를 닌자라고 하는 란앵.
근데 부모님은 이미 알고 계시지 않을까 유우기리야.
놀리듯이 말하는 어머니.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말하는 부모님.
우물쭈물 유우기리.
효도기리.
히엔의 과거를 말해주는 유우기리.
히엔이 스스로를 함부로 대해서 안타깝대요.
근데 히엔 성격이면 괜찮지 않을까.
고우세츠가 나타났어요.
상황을 지켜보는 란앵.
그리고 아이에게 독대를 요청하는 군주..
왕 부담스러울듯.
또노스 때문에 확실히 형세가 넘어갔던 도마.
위로하는 앵.
히엔이랑 잠시 욜 투어 하기.
닌자 퀘스트 지역으로 왔어요.
이름이 뭐더라..
부모님과 꽃구경을 하던 곳.
장난감을 묻어 두었다는 히엔.
제천대성 인형을 묻어 뒀었대요.
떼를 썼던 때도 있었구나.
어린 시절과 결별을 위해 묻은 인형.
유품이 하나도 없어서 이걸 안장하기로 할 거래요.
무사히 나온 인형.
그리고 나타난 무뢰배 처치하기.
며느리가 위신수인가봐요.
위신수 이자나미가 된 며느리.
그새 백마를 연마해온 고우세츠.
그리고 오랜만에 알테마 토벌전 갔다가 같은 주문 보고 비명지르는 나.
예쁜 라케티카 호수 구경.
고드베르트 인형 구경.
그리고 이슈가르드의 위신수도 처치하러 왔어요.
아프지마 나의 주택지구.
청취 조사에 동행하게 된 란앵.
정교분리로 인해 이전 중이라는 이슈가르드 교황청.
대성당의 주교가 지나갔대요.
수상하기 짝이 없다.
조사를 이어가는 일행.
이단심문관이 벌벌 떱니다.
아이메리크가 역사를 뒤집어서 손가락질받는다고 발악하는 심문관.
성직자들만 야수로 변하는것도 거짓말이랍니다.
는 그러다가 스스로 야수화하는 심문관.
믿음이 깊어지면 이런 소동도 나는군요.
할로네님이 안타까워 하던 게 떠오릅니다.
그간의 비리에 대해 말하는 아이메리크.
신앙이 '마음'에 뿌리내렸기에..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이슈가르드의 상황.
성직자들이 가장 절망하는 것도 당연하다는 아이메리크.
그리고 올곧은 성직자인 클렘.
'자신'을 구성하던 사상의 핵심.
그것이 무너졌으니 성직자들의 감정의 동요가 큰 것도 당연하지요.
암흑 속에 갇힌 기분이라는 성직자들.
그러나 클렘은 새로운 길을 찾아 희망을 주리라 믿는답니다.
대주교보다 클렘이 더 착해 보이는데.
그리고 야수화의 진실을 클렘에게 전하는 아이메리크.
희망과 굳건함으로 조사를 도와달라는 아이메리크.
아이메리크가 사람 보는 눈 하나는 좋다니까요.
그리고 클렘의 중요한 목격담이 추가됩니다.
환자 '벵드로' 에 대한 증언.
이 시민은 거기에 없었대요. 다행이다 레이디.
성도에서는 유명한 선대 창천기사단 총장.
커르다스 중앙고지에서 구출한 청년이라는 제보.
자세히는 신분을 알 수 없다는 청년.
'교황 성하'와 '주교 성하'를 번갈아 말하던 청년.
잠시 과거를 보게 되는 란앵.
주교놈과 마주하고는 과거를 보게 됩니다.
진짜 못되게 생겼다.
우리 전 교수같이 생겼어요.
아직도 아이메리크를 경 으로 부르는 파렴치한.
나오라를 재소환하려는 광기를 지닌 할배.
그렇게 검으로 재소환을 시도했으나..
한줌의 에테르와 불완전한 클론으로 만든 벵드로.
그는 불완전할 수밖에 없었죠.
나오라의 재소환 이야기에 놀라는 아이메리크.
그리고 주교에게 따져 묻습니다.
어쩔주교를 시전하는 주교.
나는 맞고 니들은 틀렸다를 시전합니다.
노인이 될수록 오픈마인드를 해야 하거늘..
극대노하다 야수화하는 주교.
진짜 시커먼 속이네요.
빤스 보이는 란앵.
아이메리크의 검에,
다행히 쓰러지는 주교 야수.
정교 놈들 아직도 저러네..
속상해하는 아이메리크.
그리고 경악하는 아르투아렐.
용의 눈은 없었으니 힘이 많이 부족했겠죠.
술식 자체는 성립해 불완전한 벵드로로 태어난 클론.
클론과 위신수가 된 벵드로의 목격담이 일치해서 믿을 수밖에 없답니다.
신전기사들을 파견했으나 모두 야수화해 정보가 사라졌다는 아이메리크.
잠시 아이메리크와 검은 초코보 드라이브.
그리고 첫 블런더빌 1등을 한 란앵.
끼얏호우
승리의 세리머니.
엘레젠의 귀여움을 맛봐라.
신난 란앵.
꽁꽁 얼어붙은 용기사.
즐겁게 블런더빌도 즐기고 일반퀘도 하고 있는 란앵.
와중에 각지에서 발생중인 위신수를 다 이겨낼 수 있을까요?
란앵의 모험은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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