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회라고 다른걸 기대하셨나요? 특집은 리마인드 업로드로 대체되었다.
마그라트 단골 손님이 최대 레벨이 되었어요.
개성 강한 연구원들과 잘 어울려서 기쁜 태오폴댕씨.
그리고 마그라트는 잘해줄 거라는데요.
그 잘해줄거라는 사람이 지금 몇주째 부려먹고 있는데.
첫 번째 재앙 관측 후 급히 방주를 완성시킨 샬레이안.
그리고 개량 후 하늘 끝으로 보내는 마도선이 되었지요.
작업에 쫓기면서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할 수밖에 없었던 연구원들.
마도선 가동 직후 상태가 심했던 마그라트.
무사히 귀환한 후에도 한동안 울고 토하기만 반복했답니다.
심한 압박감에 시달렸던 연구원들.
란앵이 큰 의미인 것도 이해가 가네요.
감사해지는 란앵.
결론은 거절 좀 하래요.
라비린토스를 마음껏 즐기라는 태오폴댕씨.
오키요~
다시 돌아온 마그라트 앞.
특별 색상으로 주문한 조달꾼 옷을 선물로 줬어요.
저벅저벅
이게..나?
파랑파랑한 조달꾼 옷이네요.
란앵의 쿨톤에 맞춘 조달꾼 옷.
마그라트가 갑자기 안내방송을 시작합니다.
무슨 용건일까.
는 개큰 란앵 홍보였다.
살려주세요.
내향인 죽이기 하는 마그라트.
뽀뽀만 하지 말래요.
나의 의견은?
큰 조짐을 느끼는 란앵.
놀라는 연구원.
그리고 신나하는 연구원..
살려주세요
내향인 살려.
무슨 토끼잡이처럼 잡히고 있는 란앵.
으 으어어
제.제가요?
진짜 벌떼처럼 모여든 연구원들.
할아버지가 먼저 말을 걸어요.
네네..전데요..
실물을 관찰하는 할아버지.
몸상태를 묻는 연구원.
건강하니다
다행이라는 연구원.
평화로운 나날에 감사하는 연구원.
실적에 감사하는 연구원.
또 감사를 표하는 연구원. (여자들이 착하고 다정하구나)
모두의 응원과 격려 등등을 받습니다.
박수받는 란앵.
감사해요 모두들~
그리고 뒤늦게 나타난 마그라트.
토쟁이 왔니?
무사만을 빌었던 마그라트.
늦었지만 연구원들이 전하는 감사와 칭찬을 받아달랍니다.
참고로 말해달랍니다.
마도선의 승차감에 대해서.
쾌적했어~
비즈니스 석을 잘 이용했다고 말하다.
기뻐해주는 연구원들.
그렇게 연구원들의 감사를 잘 받고 탱커 최종퀘를 하러 왔어요.
드디어 제대로 마주한 글레이프니르.
안타까워하는 카느 에님.
숙명에서 해방시켜 주겠다는 카느 에님.
육합 결계가 쳐질 때까지 싸우는 두 사람.
전사 빳따죠.
란앵이 용기사가 아닌 이세계같은 상황.
카느 에님의 에테르를 보강해주며 싸움을 이어갑니다.
결계를 펼치는 카느 에님.
그리고 결계와 함께 싸우는 일행.
독도 없는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열심히 패기.
그리고 육합 결계를 확장시키는 카느 에님.
숲에 퍼져나가는 신성하고 맑은 기운.
검은 장막 숲 전체가 맑아져가요.
남은 독소와 부정함을 물리친 카느 에님.
그리고 다시금 말하는 대정령.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정령에게 감사를 표하는 카느 에님.
멋져요..네네.. 저 쌍사당이에요..
글레이프니르도 잘 안식에 들길.
에아 스라의 말을 기억할 카느 에님.
잘 해결되어 다행이다.
그리고 카느 에 님 역시 더 진솔한 환술황이 되신대요.
네네..조아요..
자유롭게 살고 싶지는 않은지 묻는 란앵.
동경은 한답니다.
그리고 언젠가 환술황이 아니게 되면 여행에 데려가 달라는 카느 에님.
데려갈 동료 많다.
일단 최강 힐러 확보.
방어 역할 퀘스트 완료!
그리고 현자 무기도 만들었어요.
바~로 강화.
잠시 잘생기다가..
열두 신 원형같은 사람 구경하기.
그리고 2학자 스샷.
요정이 둘.
힐링이 두배.
반짝반짝.
엉약댜.
언약자의 얼빡샷을 사랑하기.
그리고 눈알퀘 다 정리한 줄 알았는데 조금 남아있었네요.
알자달의 역사를 말해주는 아버지.
그리고 보이드의 역사를 말해주는 눈알.
강하디 강한 두 마도사.
줘패고 줘패는 마도사.
그리고 소녀의 외침을 듣는 두 마도사.
요마화한 엄마를 살려달라고합니다.
망설이는 마도사.
그러다 보도리가가 된 엄마가..
아이를 공격하려 합니다.
결국 메모리아화한 엄마.
따뜻하게 해주는 불꽃이고 싶었던 마도사.
루비칸테의 원형이었나봐요.
친구를 추모하고 홀로 수행한 루비칸테.
소중한 사람을 잊는 게 더 슬프다는 눈알이.
아직 소녀를 기억해 주길 바라는 눈알이.
그리고 샬레이안에 새로운 의뢰를 받으러 왔어요.
말하는 문조를 만나다.
문조.
정말 잘 구현한 문조.
어케 말하는거니?
아무튼 잘 해결해주기로 했습니다.
남해 제도의 섬에 대해 아느냐는 칼리카.
군도 중 하나인 알로알로 섬에서 왔대요.
무녀의 심부름꾼이라 코코넛을 타고 섬을 떠난 칼리카.
내가 줘패줄게.
그리고 이를 훔쳐보고 있는 누군가들.
갸웃..
란앵이 수상할때마다 창던졌으면 5명은 죽었겠다.
그리고 암튼 파워레인저같은 도적단 같아요.
알로알로 오픈.
그리고 블런더빌 이벤트 시작.
귀여운 폴가이즈 대기장소.
여러분은 폴가이즈도 핵을 쓴다는 사실을 알았습니까?
게임은 내 실력이 짱임을 보여주려고 하는건데 왜 재미없게 핵을 쓸까요.
그리고 첫 알로알로 던전에서 알록달록 고래를 만나다.
알로알로와 니므 사이의 연관성을 연구중인 샬레이안.
아버지와 효?도 관광을 하기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티스와의 만남.
총질하는 요정.. 귀하네요.
아무튼 효도관광도 마치고 알차게 살고 있는 란앵.
란앵 모험기는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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