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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99 (이것저것)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냅다 최종 직전 무기부터 자랑하는 란앵.

 

전사 무기가 전사스럽고 정말 예뻐서 얼른 만들었어요.

 

쨔쟌

 

당당한 맨더빌 도끼 완료.

 

그리고 잠시 새싹 도와주는 김에 루나르에게 말도 걸었습니다.

 

슈톨라와 직접 만날 날을 고대하는 루나르.

 

그리고 단골 손님 하러 온 란앵.

 

고양이 아저씨들의 연구 분야를 묻는 마그라트.

 

배 설계에 필요한 유체역학을 다룬답니다.

 

고양이 없이는 버티기 힘든 분야기는 하다.

 

박물학자 마르세트 씨의 편지.

 

비행 생물의 진상 규명을 부탁받았답니다.

 

그렇긴 하죠.

 

'날고 있는'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믿는 연구자들.

 

그걸로 자유자재로 날 수 있는 방법을 규명할 거랍니다.

 

그리고 고대 레비테트 인자 요인설도 밝힐 거래요.

 

그리고 비행 뚱냥이를 만들 계획이랍니다.

 

아니네 이미 나는 귀염둥이였구나.

 

비행 뚱냥이에 빠져버린 연구자들.

 

그게 뭔데 ..덕아.

 

그리고 란앵이 그 모험가임을 알고 경악하는 샘.

 

도망가 버렸네요.

 

고양이에게도 착한 사람.

 

그리고 다음 연구원은 아우라족.

 

몬스터의 입체 조형물을 달라는 이부키.

 

개큰어른제국의역습 14

 

잠시 언약자와 좋은 시간.

 

코디를 참 예쁘게 하는 언약댜.

 

그리고 꼬친이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웃겨서 한컷.

 

그리고 다음 연구원을 유추하는 란앵.

 

이부키는 재료 모색 파트랍니다.

 

재료 하나라도 잘못되면 별 안팎 항해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

 

그리고 란앵을 떠올리며 말하는 이부키.

 

몬스터에 대해 닥치는대로 조사하고 이것저것 만든대요.

 

그리고 이름을 드디어 듣는 이부키.

 

절규하는 이부키.

 

쬐그만 이름 말고 대따 크게 이름을 새겨달랍니다.

 

팬과의 팬미팅.

 

암튼 이해심 있는 사람이 된 란앵.

 

다음은 엘레젠 연구원이에요.

 

마도선이 움직이기 쉽도록 해 주는 연구를 한대요.

 

배의 모든 기관에 쓰인 마법.

 

그 마법 연구를 하느라 눈이 피로했답니다.

 

세밀한 것을 오래 쳐다봐야 한답니다.

 

다시 찾은 엘레젠 연구원.

 

인공눈물 잘 쓰시길..

 

그리고 림사의 비술사를 알게 된 그롱달베 씨.

 

마법 제어와 비슷한 방식이래요.

 

비술사의 마문에 이것저것 추가.

 

그렇게 하면 인덕션이 생긴대요.

 

식은 현인 버거를 데울 수 있게 됐대요.

 

진짜 웃기다.

 

비레고의 총아라고 칭찬하는 마그라트.

 

그리고 란앵을 이제 알아본 그롱달베.

 

다시금 감사 인사를 건넵니다.

 

나도 고마웠어요.

 

무사히 퀘스트 완료.

 

다행으로 여기게 된 마그라트.

 

그리고 잠시 안덴 방문.

 

아르버트 생각이 난 안덴.

 

그리고 낙하를 즐기는 용기사.

 

신역 이 구간 지날때면 항상 찍어요.

 

그리고 샬레이안 셀카 타임 어게인.

 

효월 광이 엘레젠을 참 예쁘게 잡아줘요.

 

굴욕 각도가 없는 여레젠.

 

여레젠해주세요..

 

여레젠 사세요.. 호오..

 

 

여레젠팔이 소?녀

 

예쁜 샬레이안 정경.

 

그리고 밀린 극 토벌전 열기.

 

제로와의 여행담을 듣는 시인.

 

시를 참 잘 짓는 요시다.

 

제로 파트까지 아름답게 잘 지어줬어요.

 

13세계의 재생이 있기를 바라주는 요시다.

 

드디어 마참내 닌자 80레벨과 동시에..

 

무예에 사랑받은 자와,

 

16길을 달성한 란앵.

 

그토록 바라던 아마로 피리를 얻었어요.

 

이제 나도 아마로 보유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마로.

 

드디어 내 아마로를!

 

초코보 처음 얻었을 때처럼 신나요.

 

귀여운 겨울옷 입은 란앵.

 

무사히 콜라보 퀘를 마치다.

 

잠시 귀여운 새싹 스토킹하기.

 

그리고 효월 직업퀘 탱커 편을 하러 왔어요.

 

에 스미 얀 님의 조언을 구하는 란앵.

 

대정령의 상태를 알려 주시네요.

 

그리고 글레이프니르의 정체를 깨달은 듯한 카느 에님.

 

에아 스라는 뿔의 아이였답니다.

 

 

그러다 약초를 캐러 간 어느 날..

 

순례자와 마주한 두 사람.

 

아무 악의 없이 장로나무로 순례자를 안내한 에아 스라는 비극을 맞고 맙니다.

 

순례자의 정체는 사악한 모험가였대요.

 

그리고 이 일로 에아 스라는 평범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뿔의 아이의 기원에 듣는 란앵.

 

그리고 추측을 이어가는 란앵.

 

그리고 그리다니아인들 답게 찌질하게 투덜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꿋꿋하게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카느 에님.

 

카느 에를 믿고 기다려달라 말합니다.

 

킹받게 하네 또

 

그리고 반박까지 하는 몹쓸 주민.

 

그래서 너희가 뭘 할 수 있는데.

 

그리고 스핀의 행적에 대해 듣게 되는 카느 에 님.

 

예전에 정착했던 일부터 말하는 나무꾼.

 

치유술을 못 써서 슬퍼했을 스핀.

 

그리고 다시금 장로나무에서 대정령과 대화를 시도하는 카느 에 님.

 

좀 들어라 정령놈아.

 

결국 카느 에 님의 정성으로 대화가 성공한 듯 보입니다.

 

높이 떠오르는 카느 에 님.

 

의식이 성공한 것 같아요.

 

다행이다.

 

카느 에 님 쪽을 보는 란앵.

 

그리고 반성하는 몇몇 주민들.

 

에오르제아 놈들은 반성이라도 해서 다행이다.

 

그리고 카느 에님의 정성을 받아들이는 대정령.

 

대정령 또한 맹세를 지키겠답니다.

 

가지를 줄 테니 모든 나무에 가지를 접붙이랍니다.

 

그리고 다시 결계를 치면 정화의 힘이 가득해질 거랍니다.

 

그리고 인간과 정령 사이의 대화 가능성을 잊었다 사과하는 카느 에님.

 

다정하고 어른스러워요.

 

세 나라 군주 중 어쩌면 가장 너그럽고 어진 카느 에님.

 

그리고 가지를 내려받습니다.

 

잘 접붙여야디

 

다행이다, 다행이야.

 

일차적으로 대화는 잘 됐으니 남은 일도 해결해야겠죠.

 

무사히 접붙이는 중이래요.

 

마지막 가지는 그리다니아에 접붙여야 하는데, 란앵이 직접 해달랍니다.

 

수많은 생명을 지켜 온 마음을 나눠 달라는 카느 에 님.

 

란앵 빳따죠

 

잘 접붙일게요.

 

그리고 모험가 소대에도 생긴 변화.

 

막사를 찾은 누군가.

 

누구떼요

 

쌍사당의 영웅에게 할 말이 있답니다.

 

대위 임명을 대장이 직접 나와 해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짱 멋진 대위로 계급 상승.

 

대위 진급에 16길까지 달성한 짱짱 멋진 란앵.

 

16앵의 모험은 투비 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