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초롬한 타타루.
행콕이랑 동방 대박 상회 하러 왔나봐요.
이미 홍옥해 사카즈키 섬에서 만남이 계획되어 있대요.
정말 반가운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현무 훈련이 아니라 1박 *일 출연 준비중인 것 같은데
암튼 다른 친구들도 왔네요.
다정한 주작.
그리고 여전히 츤데레인 청룡.
그리고 틈만나면 싸우는 새와 뱀.
짱 귀여운 동물탈 (주작은 닭탈인게 너무 귀여움) 쓰고 나타난 친구들.
그리고 추억을 회상하는 주작.
이런...모습으로 걸은 건 아니지?
서방에서 토끼탈을 구해온 백호..
행콕은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는 청룡.
근데 우연 아니었을 것 같고.. 사성수로 보여.
수상해 보인다고 정곡 찌르는 소로반.
예리한 자가 보면 들통난다네요.
그리고 갑자기 텐젠 사칭남이 너무 귀여운 야옹이를 데려와서 백호라고 사기치고 있어요.
분개하는 백호.
여자 잡아먹은 적 없어 조용히 화내는 청룡.
그리고 정곡을 2회 찌르는 소로반.
암튼 가만 놔두지 않겠다는 주작.
그러다 주작과 아이를 낳았다고 하니까..
초롱초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주작 ㅋㅋㅋㅋ ㅋ
그리고 청룡 역시 추억을 회상합니다.
그리고 영웅의 정곡을 찌르는 청룡.
세상 따스한 에멧같은 청룡과.. 경단을 떠올리는 주작.
은근슬쩍 미타라시당고를 언급하는 주작.
그리고 악행의 화신 카게야마를 언급하는 교도.
아까 그 청년은 성실한 재단사인데 카게야마에게 책을 잡힌 모양이에요.
'요괴'는 안 나온다고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청룡.
눈치없는 교도
그리고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성수.
촤아악
당황하는 카게야마.
진짜 참트루 사성수가 나타나고, 진짜 참트루 칼을 가진 란앵도 나타났어요.
혈귀 잡는 애니 아님.
짱 잘생긴 청룡.
예쁘고 다정한 주작.
옛날에 사방신 나오는 어린이 애니 보면 항상 나오는 백호캐같은 백호.
현무는 간지 안 나서 안 찍었다.
암튼 잘 혼내서 환영만 보여주고 내쫓았어요.
칼 이름이 봉황도였군..
사태가 해결되어 다행이다.
일행을 데려다주고 레이센 신사로 돌아갈 예정인 사성수들.
감사를 표하는 청룡.
텐겐의 이름을 지켜준 것을 감사하는 주작.
작고 귀여워.
귀여운 청룡.
그리고 답례품을 보내 준다는 행콕.
타타루 선물 챙겨야지
그리고 사성수 친구들에겐 또 놀러간다고 말해 줬어요.
언제든 환영하겠다는 주작.
또 봐, 얘들아.
그리고 또 다시 새싹 스샷 타임
새싹을 촵촵 찍어요
안대를 쓴 새싹
란앵씨 이거 빠쓰에유?
재밌네~
그리고 맨얼굴이 귀엽다.
안으면 키차이나서 얼굴 때리게 됨
모가지를 걸게 됨
헤드락 아님
뮤지컬 st 스샷
뮤지컬... 앵리자벳
오붓~
털동물 샷
란앵만 찍으면 미안하니까 여기도 찍어줌
그리고 이제서야 무한연속 박물함 연 고여가는 물.
란앵 미용실 다녀온김에 스샷
란앵이 기막히게 잘생긴 샷
새싹이 귀여운 샷
내가 좋아하는 뒷태 샷
우산 씌워주는 남자 어떤데
얼굴이 기가막혀
가끔 너무 잘생겨서 이거 우리 게임 아니지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또 나나모를 잃어버린 라우반.
빈민층도 더 활기차졌대요.
아직은 어렵지만 빈민들의 생계가 많이 개선된 모양.
그리고 위신수 잡으러 왔어요.
뽀르돌라 이야기라 많이는 안 찍었다.
절망하고 있는 뽀모도로.
그리고 갈! 하는 나고.
찰렛 공격 시작~ 잘 해결됐어요.
알 축제에 온 란앵.
이번 행사 보상인 톤베리 옷.
얼굴이 진짜 웃기게 생겼다.
당신이 톤베리를 깊게 들여다보면,
톤베리도 님을 깊게 들여다본다.
그저 웃긴 탈.
그리고 너무 강해진 란앵.
전사 원초는 언제봐도 웃기다.
놀라는 새싹 샷.
진짜 너무 잘생겨서 가끔 이유없이 셔터를 누른다.
그냥 초코보 탄건데 북부성직자대공같음
로판 얼굴.
그리고 드디어 우누칼하이 만나러 온 란앵.
불멸의 존재로서 이미 한 번 만난 적은 있다는 두 사람.
삼투신 전투 후 영웅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뭐일지 계속 고민해온 우누칼하이.
창천부터 칠흑까지 고민한거면 정말 오래 고민했다.
일단 보내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영웅 후보가 여럿 있었는데 성석의 어둠에 집어삼켜졌다는 사이엘라.
그리고 아씨엔들은 보이드를 쓰레기라 불렀답니다.
그리고 건네준 크리스탈에 기억의 잔해가 남아있었다는 사이엘라.
우누칼하이에게 힘에 대해 묻습니다.
에테르 자체를 읽는 힘이라면 크리스탈의 기억도 읽을 수 있겠네요.
잠시 칠흑 일반퀘를 하는 란앵.
맥주를 잔뜩 마시고 간 손님.
거주관에는 신음이 가득했답니다.
흘러넘친 걸지 모르겠다는 관리인.
흘러넘쳤다는 변이 시작의 은어래요. 가여워라.
잠시 도끼를 만들고 온 란앵.
촤악
새싹과 매직 카펫 라이드도 즐겼어요.
아므 아랭에서 고래 데이트.
시간있어? 아껴 써 하는 란앵
은 그러고보니 어느새 엘레젠으로 돌아왔네.
대왕 기가텐더
짱 큼
기념샷
그리고 또 사베네어 섬 날씨가 정말 좋다.
그리다니아 위신수를 다시 처리하러 온 란앵.
라야가 기다리고 있네요.
치유의 힘도 통하진 않는 것 같지만 최선을 다해 보자는 라야.
그리고 다정히 말해주는 라야.
장로나무 앞에 선 란앵.
도와줏메
대화를 시도하는 카느 에 님.
접신 중..
는 이 때 나타난 위신수.
으르렁
사납고 예쁜 위신수.
쿠아앙
당당히 맞서는 란앵.
덤벼랏
그리고 과거를 보게 되는 란앵.
카느 에 님의 어린 시절 같아요.
옆에 한 사람 더 있는 모습.
카느 에 님은 회의적인 표정이에요.
카느 에는 환술황도, 뿔의 아이도 싫은 모양이에요.
평범하고 싶었던 어린 카느 에님.
그리고 뿔의 아이가 좋다는 소년.
이미 축복을 받았으니 함께 사람을 위하자는 소년.
착하고 다정해 보여요.
그리고 카느 에 님의 이름을 말하는 글레이프니르.
그리고 돌아와 흰 뱀의 수호자를 갈! 하는 란앵
그리고 이에 감동하는 흰 뱀의 수호자.
갈레말 식민지 출신인 수호자.
카르테노 평원에서 카느 에 님의 은혜를 받았답니다.
그 뒤로 카느 에 님을 위해 목숨을 쓰기로 한 수호자.
다시 상기시켜 주어 고맙다고, 목숨을 지키며 모두를 지키겠다고 합니다.
노을멍 샷.
어느새 엘레젠으로 복귀한 란앵의 모험.
오늘도 내일도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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