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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5 (~홍련 끝)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알파 특집)

 

시커먼 곳에서 시작하는 첫 장.

푸른등 퀘스트에서 붉은등 영역으로 올라갔을 때의 모습이다. 밤이라 시커멓다.

 

나름의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다.

 

그래도 햇빛 받은 모습이 훨씬 예쁜 여레젠. 그리고 길찾기를 포기하고 울고있다.

온갖 풍맥 중 홍련 풍맥이 제일 악랄함.

 

도마를 되찾는 여정 중... 노을이 예쁘게 잘 어울리는 란앵.

 

유우기리와 도마 성 앞에서 결의를 나누고 있다.

 

나마이 마을의 란앵.

 

독립..해보자고.

 

따스한 젤라족 할머니.

 

홍련 스토리 내내 죽은눈으로 벅벅 밀기만 했는데 (이래저래 논란 등등을 차치하고 그냥 순수 재미가 없음)

아짐 대초원 파트는 재미도 있고 정말 에오르제아 대륙 문화랑 많이 달라서 문화체험하는 것도 좋았다.

캐릭터들도 웃기고 좋았음.

 

아짐 대초원 좋아요~~

 

짱 귀여운 시리나. 쳐진뿔 예쁘다는 생각 크게 없었는데 시리나는 예쁘게 잘 어울린다.

눈 감은 란앵.

 

내여자... 가 아니고 리세. 스토리가 내내 박박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리세 얼굴보고 버텼다.

 

그리고 아빠랑 신나는 아짐 별보기 여행.

압바도 싹때 아짐 별보기가 좋았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더 밤-별보기 여행을 해주신 것 같다. 싹 뗀 지 한참 지난 지금도

너무나 따스하고 벅차는 추억으로 남은 날.

 

아빠랑 사이좋게 별보기 feat. 뚱냥이

 

장신종족 좋아.

남우라도 장발이 참 잘 어울리는 종족이다.

 

기모노 입은 짱짱 귀여운 타타루.

이때 포니테일한 게 정말 잘 어울렸다.

 

타타루 앞니를 사랑하는 사람.

 

이때는 현실에서도 초커가 유행했었다.

 

당신..이라고 했다.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며)

 

스토리 미는 도중이지만 여름불꽃축제 끝나기 전,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스샷.

 

모그리 모양 등등도 떠서 귀여운데, 타이밍을 잘 못 잡았다. 그래도 예쁨.

 

가까이서 찍으면 더 예쁘답니다~~

 

조명을 처음 써본 엘레젠.

 

좀더 밝아졌다.

 

불꽃을 되게 못 찍은 덕분에 얼굴이 잘 보인다.

 

모그리 찍기 실패 (7회차)

 

모그리 찍기 실패 (8회차)

 

모찍실 (9회차)

 

불꽃을 포기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란앵.

 

스토리 영상 보면 순간이동되는 탓에 새싹 유기의 위기에 놓일뻔한 아버지.

 

나... 짱 셈. 이라고 말하는 란앵 (손이 소세지같음)

 

손이 안 나와서 더욱 고운 란앵.

 

네가 눈을 감는게

아니라 내가 눈감을때만 찍는가보다..

 

찌글한 웃음도 너무 예쁜 리세 (혼인신고서를 제출하러가며)

 

이야호

 

나와 결혼하러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와준 아내...

 

 

저와 결혼하려면 주먹다짐을 해주셔야 해요라고 해서 싸우는 란앵 (비겁하게 창들고싸움)

 

언약식의 플라잉 키스 츄장면 입니다.

 

나를 위해.. 옷 디테일을 더 보여주는 아내

 

먼가 넙덕하게 나온 란앵. 랄거의 손길에서.

 

미어캣이 꽤 커서 웃기다. 여레젠 머리크기랑 미어캣 머리크기랑 비슷함.

 

이 바보 멍청아! 라고 하는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찍음.

 

(결혼하길 잘했다.)

 

아내를 바라보는 여장부의 미소

 

제노스를 패버린 나.. 제법 짱이에요 (아마도)

 

짱 예쁜 알라미고 궁전 위의 공중정원 외관.

 

물론 제일 예쁜 건 내 마누라임..

 

 

쿠아아아아아아악

(용기사리밋)

 

촤하아아아아아앗

 

콰아아아아아아아앙

 

 

뭐 뭐야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다 까먹음)

 

여기서 무슨... 용 스토리 있었던가 용기사 잡퀘에? 가물가물하다.

귀여운 아기용.

 

촌스러운 70룩 입고 돌아다니는 란앵.

이젠 누가 랍스터지?

 

아싸 이제 내거다

 

그럼 제가 푸용 하겠습니다~

 

ㅎㅎ(빨간색인디)

 

ㅎㅎ(니도 그랬음요)

 

 

촤!!!!!! 게이르스코굴을 강화한 란앵.

 

짱 멋진 용기사라서 독사진도 찍었다네요~

 

시무룩....

 

뭐더라 스토리

 

 

얼굴공격!!!!!!

 

짱 귀여운 알파.

 

 

비장한 표정...

 

오메가 내부에 들어온 우리.

(홍련 8인레이드)

 

미드가르드오름이 꼭 물고있음.

 

내가 미안하다..

 

진짜 대박 귀여운 시무룩알파.

 

알파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궁뎅이 빨아먹고싶어.

 

알파를 위로하는 시드.

 

결의에 찬 알파.

(진짜 정말정말 말도안되게 귀여움.)

 

삐약호~ 하는 알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알파 뽀듬어주는걸 귀엽게 지켜보는 나.

궁뎅이가 진짜 귀여운 알파.

 

우리 알파 쪼끄만것좀 보세요.

 

오메가 눈알 본체와 한컷..

 

두컷..

 

아이컨택

 

이때부터 보스 얼빡 뒷모습샷을 좋아했네요.

 

시무룩한 알파 진짜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

 

오잉?! 알파

 

우주 속의 아가노랑먼지같은 알파.

 

탈포닥 엎어진 알파.

 

 

울먹....

 

힘차게 달려나가는 알파.

(진짜 너무 기특해서 눈물남)

 

 

결의에 차서 달려가는 알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알파..!

 

사이버여친..이 아니고 오메가 F에게 다가간 알파.

 

모든 고난은 알파가 해치웠답니다~~

 

똥글? 한 알파

 

늉~~ 고민하는 알파

 

웃으면서 삐약호! 하는 알파(사랑해)

 

웨지랑 인사하는 알파 (특: 알파가 더 큼)

 

 

란앵한테 말하는 알파(뭐야 나도 목소리 들려줘요)

 

너무 귀여워서 두번 찍었어요

 

알파가 말해서 깜짝 놀라는 란앵

 

꼬메가랑 싱긋 웃어주는 알파 (역광이라 다크서클같다.)

 

와다다 뛰어가는 알파(정말너무귀엽고 기특함 바리바리 짐싸들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함)

 

알라미고부터 둘러보고 올게요~ 하는 알파

 

모험을 떠나는게 너무 신나는 알파.너무너무 귀여움 눈물난다.

 

알파와 꼬메가를 몰래 지켜보는 네로. 짱 츤데레임.

 

녀석들..

 

 

 

아무것도 모르고 신난 꼬메가와 알파.

 

삐약호~~~

 

떠나는 아기의 뒷모습.

 

귀여워 죽겠는 궁뎅이.

 

폭포에도 가보고~

 

동굴 탐험도 해요 (꼬메가가 불 비춰줌.)

 

알파의 모험은 계속된다.

앞으로 쭈욱 마을부터 필드에 이스터에그로 알파와 꼬메가가 생기는데 마주칠때마다 너무너무 귀엽다.

 

그리고 다시 등장한 아내.

 

자상하고 다정한 우리 아내..

 

미안해 여보.. 내가 사진찍는 실력이 ...

 

내 사랑 여신님들 중 하나인 락슈미.

안아줘요.

 

공중정원에서..

 

아내와 즐거운 한때..

 

자기야..

 

자기야 그남자는 누구야?

 

갑분 요츠유

어라 .. 오랜만에 보니까 되게 예뻐

 

흑화한 아사히.

 

쭈꾸미에서 한컷..

여캐베이스 야만신 너무 예뻐요

 

유야..! ..아야..! 한다..!

오목눈이 꼬친 처음 얻은 때.

 

어깨 올라오는게 너무 귀엽다.

 

현인빵남과의 조우

 

잘 다녀와! 라고 했던 것 같음.

 

잇테랏샤이~

 

드디어 끝이다 이놈의 지긋지긋한 홍련...

 

인줄 알았는데 예쁘고 몹 스폰이 악독한 영구초토지대에 왔네요.

 

라바나 무기는 짱 예쁘답니다.

 

나비 위치가 바뀌어서 한컷 더.

 

얼빡샷일수록 예쁜 여레젠.

 

저 뒤에 있는 게 제가 팬 지렁이랍니다? 같은 자세.

 

자랑스런 표정도 귀여움.

 

모래언덕을 배경으로..

 

영초지대에서 다같이 모인 새벽+도마즈

 

마음이 자상한 우리 마누라.

 

자기가 그렇다면 나는 자기 뜻대로 할게.

 

패보자고.

 

 

(사두를)

 

여자를 때리고 좋아하는 사악한 란앵.

 

 

(저건 좀..)

 

(사악한 미소)

 

상여자 야슈톨라.

 

드디어 칠흑의 부름을 받는 란앵.

 

서프라이즈 귀신 씬 같네요.

 

귀신같아도 예쁜 란앵.

 

칠흑의 부름과 함께 홍련편 스샷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