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의집에서 웃고있는 란앵.
알리제가 옆에 있어서 그랬나보네요~
알리제를 기특하게 보는 어른 여레젠.
역시 알리제야.
이때가 코볼드족 이야기 하던 때 같은데, 알리제랑 이 때 쯤 정이 많이 든다.
알리제를 보는..란앵이 예쁨.
홍련을 마치니 웃음이 떠나질 않는 란앵.
잠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탱템 꽉차서 나이트로 첫 던전 간 나.
삼촌... 탱커가 너무 힘들어요.
탱도 못하는 조카 필요 없다.
(날조)
멋진 탱커가 되고싶은 란앵과 커플룩한 멋진 탱커 펭구님.
칠흑 먼저 가셔서 예쁜 꼬까옷 입으셨는데 짱 예쁘다.
그리고 자캐커마를 해보는 나.
모험-초기-하딤-커마
내가 이따만한 놈을 암살했었는데 말이다..
이정도 되는 놈도 죽였지.
사람을 죽이면 기분이 조크든요~ 시절
몸 좀 풀어볼까...
는 아기 성인 하딤 감자 커마도 시도해봄.
듬직함.
귀여워요~
잘생겼어요~~
다시 돌아온 영구초토지대.
청룡벽을 깔러 왔다.
비공정? 을 보는 란앵.
진짜_최종_제국_패러가기_.jpg
진짜 끝인가요?
..해치웠나?
..?
플래그 세우면 안돼, 당신?
(조졌다)
바닥에 참하게 누운 리세...
내 마누라를 눕히다니 용서할수없다.
어떤 놈이야.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내가 이겨있음.
사무라이 든 제노스인듯.
끝이다!!!
플래그 그만세우라고 했지? 하고 쓰러지는 란앵.
뭐 뭐야!
스샷 정말 못찍는 나.
진짜 죽일듯이 노려보는 란앵.
로레알 화장품 광고하는 프랑스 미녀같아요.
익숙한 천장이다...
익숙한 총당이다..
저를 구해주셨나요?
..아니에요?
놀라는 란앵.
좋은 말씀 전해주셨나 보네요.
자꾸 사람들이 쓰러져서 눈물이 차오른 타타루.너무 귀엽고 안쓰럽고 미안하다.
걱정 말라고 전하는 앵.
후... 싸워보자고.
결의를 다지는 란앵.
시르쿠스 탑으로.
홍련 정말 끝. 칠흑 시작!
새싹이 떨어져서 비명지르는 나.
또 이상한 곳으로 끌려온 란앵.
별? 같은게 떠다니네요.
이게뭐람.. (게슴츠레)
일단 생각해보자..
으아악 생각실패 (용기사 지능 177)
크아아악
으악 눈부셔
예쁜 보라 낙엽밭에서 깬 란앵.
진짜_찐_리얼_칠흑_시작
수정공과 함께 크리스타리움에 입성하는 란앵.
성좌의 방에서 수정공과 대화해요.
밝디밝다..
풍경이 예쁘고.. 하늘이 노리끼리하다.
빛이 범람하여 밤이 오지 않는 탓에 창문을 완전밀폐시키고 자는 제 1세계의 디테일.
번뜩.
벌떡.
잘 잤는데... 할일이 늘어난 기분을 느끼는 란앵.
옷 갖춰입고 다시 성좌의 방으로.
이미 1세계로 소환되어 있는 새벽 친구들.
알피노는 울모어에, 알리제는 아므 아랭의 사막으로 파견을 나갔다.
제 1세계는 우리 세계랑 묘하게 대칭되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 이 쌍둥이가 이다-리세 쌍둥이를 오마주한 것 같기도 함.
에멧의 나레이션과 함께하는 칠흑.
갑옷까지 갖춰입고 열심히 제1세계를 도와주고 있다.
아니었다. 창천 24인 레이드 하러 갔다.
캐트시 처음엔 징그러웠는데.. 보다보니 정들었다.
오르슈팡과 여기저기 놀러다니기.
충격받아서 스샷 못 찍고 알리제 루트 진행 후 홀민스터 던전에서 멘탈 깨진 칠흑싹.
이 친구 몹디자인이 너무 변태적이고 예쁘다.
또 무언가를 보고 놀라는 란앵.
뭔가..뭔가를 받음.
밤을 되찾은 창밖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란앵.
레이크랜드 병사 옷을 입고 둘러보는 란앵.
드디어 만난 쌍둥이와 함께 간 일 메그.
기겁하는 알리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린
ㅎㅎ 귀여워
냅다 죽어있는 란앵.
머시기의 장원에서.. 연구중이던 위리앙제와 조우.
일메그 수중 밑에서 무언가를 찾는 란앵.
이 앞에 알리제-알피노-위리앙제 웃긴 씬은 스샷을 안 찍은듯.
굉장히 울것같은 표정의 란앵.
경계심이 가득한 위리앙제.
둠전 아르버트의 혼과 함께하는 란앵.
일단 눈 좀 붙이고..
잠이않와
라케티카 대삼림으로 야슈톨라를 찾으러 간 일행.
이미 눈치채고 있었지만.. 아무튼 충격적 사실 추가.
야슈톨라 목소리를 듣고 활짝 웃는 란앵.
라케티카 대삼림이 더워서 시원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강해 보이면서 예쁘면서 노출이 적절해서 좋아하는 의상. 남캐는 아예 파여있다.
밤의 주민들을 돕고 다니는 란앵.
산크레드도 함께.
라케티카에서의 평화로운 나날.
마냥 평화롭지는 않았는데..
파노브로 가는 길도 순탄치 않았다.
에멧에게 이야기를 듣는 장면.. 이었던 듯 하다.
민필리아와 관련된 이야기라 잔뜩 굳어진 산크레드.
그래도 싱글벙글한 란앵.
에멧과 한컷.. 어쩌다보니 커플룩같네요.
아직 빛이 가득한 이곳.
대죄식자를 처리하러 왔어요.
의외로 귀여운 대죄식자의 핑크색 젤리.
또 다른 빛을 흡수하는 란앵.
각오를 다지는 란앵.
짱 큰 빛을 흡수합니다.
빛을 잔뜩 머금은 란앵.
밤이 돌아오길 기다려봅니다.
돌아온 밤.
밤의 주민들에게 밤을 돌려준 란앵.
키타나 신굴에도 대죄식자 토벌을 위해 왔다.
파노브 근처의 푸른 꽃밭이 예쁘다.
오르슈팡 블루~
정면도 귀여워요.
바쁜 대죄식자 토벌 중 여유로운 한때..
대화중인 네사람.
다시 펜던트 거주관의 밤.
중간중간 제국 상황도 나오는데, 에스티니앙과 가이우스놈이 나온다.
현인들이 잠들어있어도 에오르제아의 위협은 계속되기에 마음이 초조해진다.
그 빈자리를 채우며 암약하는 에스티니앙.
다시 돌아온 펜던트 거주관.
결의에 찬 표정의 란앵.
엘리디부스 만나는 시점이었던가?
계속 화나있는 란앵.
레이크랜드 병사들과 함께 나온 란앵.
린을 지키러 가는 중.
란지트같은놈한텐 못준다는 표정.
쓰러져 있는 라이나.
걱정이 가득한 표정의 란앵.
란지트 가만안둬!!!!!!
크리스타리움으로 돌아온 란앵.
정문에서.. 무슨 씬이지?
아므아랭 아래 지역으로 가기 위해 온 란앵.
예쁜 미소의 란앵.
건물이 많아 살짝씩 비치는 햇살이 예쁘다.
생각에 잠긴 위리앙제.
거대 탈로스 앞의 위리앙제.
탈로스를 살피는 위리앙제.
너무 서브남주같은 표정의 위리앙제.
새벽 친구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란앵.
결의에 찬 위리앙제.
웃는 게 예쁘다.
눈물을 가린 산크레드.
아버지, 오빠, 남자의 모습.
린과 민필리아를 만나러 온 란앵.
오랜만에 만난 민필리아.
하이델린에 감응되어 말투가 살짝 하이델린같아서 슬프다.
린의 선택을 지켜보는 란앵.
결심하는 린.
괜찮다고, 응원한다고 말해주는 민필리아.
민필리아의 마지막 모습과 함께 칠흑 초반 스샷 마무리.
안녕, 민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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