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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1 (캐생성 ~ 희등) (*파판14 스토리 스포 주의!!!!!!!!!)

 

원래는 이런 얼굴을 하려고 햇엇다

 

약간 카리나 닮아서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했었음

 

 

 

하지만? 이 중성적인 넙덕이 얼굴이 굉장히 좋아져서 이 유형 여레젠으로 결정

(+ 홍대병 있어서 남들 안 하는 유형으로 고르고 싶었음)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줄도 모르고 날 품어주는 내 친구에게 잘해주던 시절..

 

 

커르다스 이동하는데 저기 어디서 낑겨서 ㅋㅋㅋㅋㅋㅋㅋ 텔레포로 탈출했음,,

 

 

 

라식과 함께 고와진 란앵.. 역시 엘레젠만큼 용기사복 잘 어울리는 종족도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보니 신생 갈발여레젠 얼굴 묘하게 ㅇㄼㅌ 느낌이 난다. 스샷 정주행하니까 또 괜히 벅차고..

 

 

 

펭님이랑 약간의 어사이던 시절..^//^ (만남 초반) 저때는 서로 존댓말했다 지금은 약간 반?존대?인듯 

더 어린 싹일때도 스샷 많이 찍을걸 희등 즈음부터 조명이 좋아지는 바람에,,^^ 희등부터 스샷이있다

 

 

 

게임에도 반딧불이가 있는게 예뻐서 찍음! 스샷 찍을때 주변 창 안보이게 하는 걸 모를 시절이라 허드가 다 보인다.

 

 

KTX 타고 가면서 봐도 네로.. 우주왕복선 타면서 봐도 네로..

 

 

이때는 칠흑 끝자락이라 사람들 그렇게 안 많을 때였던 것 같은데 트*터 타고 칠흑 바이럴이 많이 되는 바람에 나같은 뉴비들이 제법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패기롭게 딜러 혼자서 스토리밀고 던전가고 했었던 듯. (대기도 짧았다)

 

아기달멜 알피노랑 키차이가 귀여워서 찍은 것 같다.

 

 

 

 

 

채팅창을 보면 생애 첫 힐러 구조 땡김 당한 류상 된듯 ! 이젤 아는 언니랑 똑같이생겨서 놀라서 스샷찍음.

이 때는 몰랐지 이게 제일 가깝고 예쁜 처음이자 마지막 스샷이 될줄은..

 

 

희등 끝? 이었던 것 같다 스샷 찍었던 것도 같은데 왜 저장이 안 된거지? 암튼... 

스토리가 너무 급변해서 비명지르고 있었던 것만 기억에 남는다.,.... ^^

 

 

저녁먹으러 가느라 이만.. 저녁먹고와서 희등 이후 스샷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