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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 XIV

란앵 모험기 82 (잡퀘스트, 무인도, 용작) (*파판 14 스토리 스포 주의!!!!!!!!!!!!!!!)

 

골든-코브란도 발견.

 

수컷 사슴이랑..

 

으악 놓쳤어

 

호랑이도 잡아가요.

 

야호!

 

그리고 실디하 완전 오픈.

 

손가와도 인연이 있는 꽃이랍니다.

 

번외도 오픈.

 

그리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마토야 할머니.

 

감동이에요.

 

잠시 전사퀘.

 

산골짜기가 아닌 란앵에게 반해버린 도르고노.

 

전 언약자가 있는디요

 

이미 언약했다고 말하다.

 

실망하는 도르고노.

 

결혼반지도 끼고 있는데 장갑 밑에 있을 뿐이란다.

 

금빛등새도 생겼다.

 

무사히 납치.

 

글립토돈도 납치.

 

그리고 마물런 고고.

 

짱 웃기게 생긴 루나텐더 여왕을 주기적으로 토벌하는 행위..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훌드라.

 

잠시 온천에서 언약자랑 노가리 까는데 갑자기 천옥 빠른클팟에서 발끈하는 자를 만나다.

 

기믹 알려준 것 뿐인데 꼽줬다고 혼자 부들부들하다.

 

신기하고 기묘해서 찍어 뒀어요.

 

파판은 대체로 친절한 게임입니다. ㅉㅉ 이런거 아니면 정말 알려주기 위함임.

그러니까 이렇게 얼탱이없는 사유에 분개하지 맙시다.

 

한없이 웃기고 찌질해보임.. 뒤에서 평화롭게 웃기

 

혹시 꼽주는 놈이 있다면 사사게에 올리거나 신고를 넣으세요.

 

놀랍게도 파판은 사이버불링이 운영자 신고 접수 가능 사유다. (공대 있는 겜이라서)

 

암튼 개척공방 증축

 

토지도 늘었어요.

 

개척공방이 더욱더욱 이뻐지다.

 

풍차가 예뻐요.

 

예쁜 등대.

 

그렇습니까옹.

 

목표 달성!

 

노후까지.

 

손도끼도 만들어요.

 

채집 종류가 늘어나요.

 

무인도에서 짬을 내기에 너무 바쁘긴 한 빛전.

 

그리고 무인도에 놀러온 타타루.

 

잘 개척하고 있어서 뿌듯한 타타루.

 

광기의 한국인들은 하루만에 대출금 갚는 동물*숲처럼 하고 있기는 한데..

 

 

암튼 제독의 선물도 받아요.

 

섬 스위트 섬.

 

아름다운 레이크랜드 위병.

 

이 때 창고 두개 지었어요.

 

그리고 개척 거점에 더 많은 시설을 지었어요.

 

검은 초코보를 드디어 잡으러 오다.

 

않되

 

그리고 나이트 퀘를 하러 왔어요.

 

업업

 

날개를 얻다.

 

묵혀둔 소환사 잡퀘도 해요.

 

소환사는 할 줄 모르고 학자로 키운 편.

 

소환사 업업.

 

업업업.

 

말하는 책을 만나다.

 

되게 뾰족한데 읽을 수 있는 거 맞니?

 

소박한 알라그는 마법의 발달에 이어 과학이 발달하며 마과학이 융성하게 되었습니다.

 

으악 이게뭐야

 

무언가가 보는 시점이구나.

 

갑자기 나타난 흰 소환사

 

놀라는 책.

 

사리라고 불린 소환사.

 

그리고 따따니아 용 타고 모르도나 날기.

 

파판은 맵이 정말 예뻐요.

 

별 거 아닌 순간에도 셔터를 누르게 된다.

 

그리고 어둠의 사리 클론 어쩌구

 

분노하는 불멸대 대위

 

평화적인건 없음 ㅋㅋ 시전하는 사리

 

그리고 논리 체계가 망가졌다 비판하는 책.

 

야미트라는 정체를 파악했나 봐요.

 

소환자를 찾은 야미트라.

 

저 사리는 그냥 입맛대로 만들어진 클론. 알라그 시스템이 만든 거래요.

 

무사히 퀘완

 

소환사 업업!

 

 

촤악. 드디어 바하무트 소환 가능.

 

메기.

 

코우진족 우호퀘.

 

츠쿠모에 대해 추억하는 카부토.

 

그리고 좋은 말씀 해 주시는 장로님.

 

그리고 란앵에게도 좋은 말씀 해 주십니다.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카부토.

 

보물찾기단이 선물같이 느껴진다는 카부토.

 

그리고 신난 에마넬랭.

 

무시하고 흑마 업.

 

파이쟈!

 

드디어 마지막 용 획득 ㅠㅠ

 

얼른 렌더바페 얻으러 날아가요.

 

자유다 이제

 

엄청 좋아하고 있는 원형사.

 

란앵 군에게 말해주는 원형사.

 

칠흑의 용을 목격한 원형사.

 

드라바니아 용이 아닌 미지의 용.

 

추론이 있다는 원형사.

 

흥분했었다는 원형사.

 

기계룡이었다고 추측합니다.

 

발신기도 붙여 놨다는 원형사. 그래도 되는거야?!

 

마대륙인지 묻는 란앵.

 

이래뵈도 모험가인 란앵.

 

기계용을 찾으러 모험을 떠납니다.

 

여기서 둘러볼까.

 

덩그러니..

 

얌전히 포기할 생각중인 란앵.

 

그리고 익숙한 목소리.

 

요시다의 분신의 등장.

 

기계룡의 이름은 렌더바페.

 

알라그의 걸작으로, 영웅을 주인으로 맞이하기 위해 기다린답니다.

 

그러려고 7룡모았다.

 

놀라는 시인.

 

기계룡 피리를 받는 란앵.

 

헉헉 얼른주세요

 

기함섬에서 불어 보라는 시인.

 

빳따죠

 

중앙을 바라보기.

 

드디어 중앙까지 왔어요.

 

헉헉 떨린다

 

노릇노릇한 마대륙의 모습.

 

그리고 마중나온 7룡.

 

너네를 얻으려고 현역으로 얼마나 고생했던지...

 

거의 우상 다 모으고 효월 와서야 얻은 아이들..

 

고생과 노력의 결과여 어서 오라

 

오라, 달콤한 기계용이여..

 

입 헤 벌린 란앵.

 

마대륙 중앙을 향해 달아드는 무언가.

 

슈우우우우쿠구구구구

 

결연한 표정.

 

그렇게 진짜 나타난 렌더바페.

 

어서 오세요.

 

예쁘고 치명적이고 깔쌈한 외관.

 

무려 2인승인 탑승 공간.

 

강하디강한 전투기 디자인.

 

렌더바페를 손에 넣다.

 

란앵도 기?뻐 보여요.

 

새삼 이 유형 남비에라.. 테미스 닮았다.

 

그리고 감탄하는 시인.

 

영웅과 만났다며 기뻐해 줘요.

 

감사합니다 요시다.

 

하필 칠흑 보상이 용이라 더 맛있고 더 예쁜 것도 있어요.

 

칠흑의 반역자와 만들어진 용들의 이야기 . ..  .

 

절 그만 감동시키세요 시인님.

 

요시다는 감동을 줘서 돈을 계속 받아내게 한다.

 

 

어느새 말똥하고 신나진 란앵.

 

이제 저 시승식하게 가주세요.

 

반짝반짝 이쁜이들.

 

너 무 좋 아

 

훨씬 빨라.

 

 

기계룡 피리 입수 이름이 훨씬 빨라 인게 어이없음.

 

하지만 좋으니까 넘어가요.

 

너무 좋아서 폭풍스샷 찍기

 

이제 진짜 사용.

 

울음소리가 훨씬 빨라구나.

 

훨씬 빨라 !!

 

 

즐거운 렌더바페 시승식을 끝으로 이번 모험기는 끝입니다.

 

한층 더 고인 란앵의 모험기는 투비 컨티뉴.